그 동안 대한민국은 대단히 바빴습니다.
특히 자동차 부문에서는 더욱 숨차게 달려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점이 최근 상황입니다.
물론 세계적인 자동차 흐름에 대해서 종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 : 자국 시장 보호용 자동차 ; 다양한 전자화 채용
유럽 : 소형 디젤 엔진 채용
일본 : Hybrid Car 확대
이렇게 Color가 분명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자동차의 기술 Concept은 다소 불분명합니다.
한때는 가스 Hybrid, 그 후 전기 차 그리고 기존 차량 system의 고급화 ------
녹색운동에 떠밀리어 다소 우왕좌왕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동차 선진기술에는 심각한 전략이 숨어 있어 외줄 타기와 같은 자동차 기술시장에서
중심을 잃는다면 그 추락은 끝없는 골이며, 일 순간임을 상기치 않을 수 없음입니다.
세계자동차의 흐름은 에너지 고효율화에 있지,결코 신기루 같은 에드발룬 기술에 있는것이
아니라는 견해 입니다.
따라서 환타지를 연상하며, 현혹되어서는 심각한 결과가 도래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