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연금술사들이 17세기 무렵 오늘의 화학을
정립하는 기초를 마련하였습니다.
인간의 허황된 욕심이 낳은 업적입니다.
그 후 물리학은 일반물리학에서 핵물리학, 핵물리학에서
양자물리학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었으나
엄청난 폐해와 시련을 수반하고 있습니다.
인류는 생존을 위한 에너지발굴이 자칫 길을 잘못 들어선다면
더 큰 재앙을 불러 올 수 있다는 위험도 알고 있습니다.
인류의 에너지 공영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는 VID는
다름아닌 에너지 증폭 이론을 배경으로 하고 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