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믿지 못하는 주인이 많습니다.
그러나 자동차는 충성을 다했을뿐 원망의 대상이 아닙니다.
자동차는 주인에 충성을 하다보면 위험에 접해지기도 합니다.
수시로 보살펴 주지 않을 경우 균형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인은 화려했던 신차 시절만 기억합니다.
그리고 불편을 야단합니다.
“이차는 대책없어---“
대책없는 차를 안정시키고 편안하게 해줄 때 자동차는
진정으로 주인을 고마워합니다.
차와 주인을 교감시켜주는 VID는 새로운 활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