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먹고 살 것이 없다" 라는 굴지 그룹 회장님의 말씀을 계기로 대기업이든 중소 기업이든

돌이켜보니 현실에 급급했지 미래 준비는 마땅치 않습니다.

 중요 경제 흐름의 요소를 나열하다보니 그 중심에 "에너지"를 피해갈 수 없었으며

그 에너지를 재화로 바꾸기 위해 산업 활동을 주도 해주는 "엔진"이 CASH-FLOW의 원동력

이었습니다.

당장 겪고있는 경기 침체의 이면에는 에너지에 대한 심각한 방황이 있었습니다.

수소 연료다, 배터리다,전기다, 태양열이다,풍력은?, 조력발전과  지력 등등-----

방황하는 사이에 지구파괴의 중앙인 원자력이 앞으로 나서면서 칼날을 베고 잠을자는

꼴이 되었습니다. 

한동안 엔진이 환경과 맞물리면서 CASH-FLOW가 일방적인 요소도 작지 않았으나

이제 그 흐름은 전기, 전자와 엔진, 배터리로 공유해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소형 디젤과 HYBRID는 소비자들의 선호 여부를 떠나 CASH를 돌려야할 의무가

있어 보입니다.

 정상적으로 사용자와 생산자 모두가 WIN-WIN이 가능한 진정한 CASH의 흐름은 에너지 증폭을

가능케한 VID를 떠나서는 결코 밑빠진 독에 물붓기 격이 될수 있음을 간과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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