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란시  왜구의 침입이 부산의 진성에 이어 두번째 침입을 받아 당시 동래 부사였던 충장공 송상현이 치리하던 곳으로 진성을 함락시키고바로 동래 읍성에와 길을 내어달라하던 곳으로 당시 남문에서부터 성곽전체를 축조하였으나 왜란으로 파괴되었으나 1731년에 당시의 부사였던 정언섭이 재건을 하였다.CM7P1637.JPG CM7P1653.JPG CM7P4531.JPG CM7P4541.JPG CM7P4543.JPG CM7P454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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