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박물관은 부산지역의 고대로부터 일제 강점기및 전 근대를 한눈에 볼수 있으며 재연을 해놓기도 하여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수 있으며 박물관 뜰에는 지금은 절터만 남아있는 곳에 유일한 만득사지 3층 석탑등 볼거리가 풍성하다. 또한 박물관 뒤쪽으로는 유엔 메모리얼 파크가 있어 또한 볼거리가 있으며 유엔묘지를 조각 공원과 부산 수목원이 둘러싸고 있어 여기 또한 시간을 머물게 한다. 수목원에는 많은 수목이 있으나 특히 무궁화의 종류가 대단히 많이 여러분을 반겨줄것이다. 이곳에서 약 300m쯤에는 일제 강점기때의 모든것을 알 수 있는 장소가 있어 무언가 느낄수 있으며 그 옆동에는 6.25의 1129일의 기록이 그대로 보관되어 있는 장소가 있어 심신을 새롭게 갖을수 있는 시간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