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풍경
부산항으로 들어오는 초입에 오륙도가 있으며 멀리 바다에서 보면 섬이 다섯개 또는 여섯개로 보인다하여 오륙도로 명명되었으며 오륙도 시점에는 스카이워크가 설치되어 또다른 바다의 풍광을 느낄수 있다. 여기서 출발하여 원시림이 우거진 갈맷길을 따라 가다 보면 농바위 치마바위등이 나오고 수려한 풍광이 눈에 드러오며 한참을 걷다보면 이기대의 왜군이 잔치를 했다하는 넓은 바위돌을 볼수 있다!
와! 풍광이 대단합니다.
오륙도는 오라는 반김인지, 붙잡는 옷 소매 자락마냥, 알 수 없지만
그 파도는 오늘도 여전하구려.
와! 풍광이 대단합니다.
오륙도는 오라는 반김인지, 붙잡는 옷 소매 자락마냥, 알 수 없지만
그 파도는 오늘도 여전하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