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속 도
속도는 시간과 인간의 대결 기준일까 ?
왜 대결하는 것일까?
속도가 미워서?
사람의 욕심 때문에?
속도는 누구도 노예로 만든다.
그러나 누구도 노예를 원치 않는다.
인간이 파놓은 늪속을 헤메며
신음과 아우성으로 가득한
세월 속도를 붙잡을 자 누가 있으랴 - - -
세상속 노예 해방은 가능한 희망일까 ?
빗 속을 가르며
절 규
어느 날
벗꽃 향연
한그루 나무
자 연
봄 빛 ! (너를 믿기에 존재한다)
정
하늘 빛
메아리
떠나가는 배
바윗돌
진짜 태양의 후예 [1]
길
단 비 !
달 빛
진 실
여시게 !
사랑과 미움
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