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자동차를 발명하면서 18세기 진정한 과학자들의 노고를 잊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실은 일반 물리학에 기반을 두고 오늘이 있었음을 부인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일반 물리학의 근본 법칙을 정립한 과학자가 19세기 이후 없었기 때문입니다.

다만 20세기에 양자물리학 부문에 아인슈타인 박사가 에너지 법칙을 우주론적으로 해석한 가설 공식

E=MC2  이 있을뿐 입니다.

그러니 결국 선배들의 피나는 노력의 소산이 오늘날의 응용 공학이었음을 알아볼 겨를이 있었는가? 

묻고 싶습니다. 노벨상의 대상으로 전개된 이론 엮시 지나간 세대들의 노고를 활용한 결과의 소산이

아닌 독자적 사례는 실로 없었기 때문 입니다.

특히 우주론에 기반을 둔 에너지 부분은 자동차라는 문명의 이기에 취해서 너무 뿌리를 잊고 말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넘지말아야할 선까지도 넘나들고 말은 현상이 원자 폭탄과 같은 도리킬 수 없는 오류도

서슴 없었습니다.  이제 에너지와 그에따른 변환 장치, 엔진은 패권의 대명사로 국가와 국가간

또는 개인과 개인간의 우월을 가름하는 척도이며,  힘 자랑과 힘 과시의기준입니다.

 

이미 불은 그 누구의 우월을 가늠하는 대상이 아니며 우리 모두가 행복 할 수 있는 권리의 표상 입니다.

이러한 권리를 현실화 시킨 VID는 누구나 최고 성능의 차량과 최소의 비용으로 원하는 행복을 실현

할 수 있음을 증명하고 현실화 시키는데 총력을 다했습니다.

그러하기에 10년 넘은 1000CC 급 차량이든 12기통 600마력을 상회하고 십억대를 호가하는 차량이든

인간의 근본적인 행복을 느끼고 만끽 할 권리를 찾아야 하며 그렇게 될 수 있음을 알려 줄 VID를 확인

할 때 초조와 불안 그리고 알량한 과시욕이 얼마나 부질없는 거품이었는지 새삼 놀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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