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풍경
가시나무새님 오랫만 입니다.
무심한 제가 원망스러울 터인데도 좋은 작품을 올려 주시어 고맙습니다.
오죽하면 "인간의 몸부림" 이라는 제목을 달으셨는지?
알듯? 말듯?
반드시 한번 보러 간다고 해놓고 세월만 무심히 흐르네요.
건강하세요.
선생의 심혈어린 작품에 마음 깊은 감동을 느끼며 위로받고 있답니다.
가시나무새님 오랫만 입니다.
무심한 제가 원망스러울 터인데도 좋은 작품을 올려 주시어 고맙습니다.
오죽하면 "인간의 몸부림" 이라는 제목을 달으셨는지?
알듯? 말듯?
반드시 한번 보러 간다고 해놓고 세월만 무심히 흐르네요.
건강하세요.
선생의 심혈어린 작품에 마음 깊은 감동을 느끼며 위로받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