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대의 움직임이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현재 지진대는 각 대륙판들이 맞닿는 환 태평양 지진대 전역에서
무차별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진의 근원은 지구 중심의 마그마 층의 운동 변화가 현실화 되고 있다는
주장도 대두 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지구의 복원을 고려치 않은 무자비한 자원 전쟁과 자연 파괴가
직.간접적으로 원인을 제공하고 있을 수 있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현존하는 지구 운동 이론 중에 인류를 향한 경고가 있어 보입니다.
그 동안 지구 중심부의 마그마를 중심으로 한 지구 변화 중 극 지방의 붕괴, 자기장,
지열변화, 온난화, 밀림자원 감소 등은 인류가 발생시킨  전쟁 진동을 비롯한 건설 진동,
파괴 진동의  완충 흡수 한계를 넘어 선 반발적 현상일 수 있다는 관점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발생하는 지진(Quake)은 인간을 향한 자연을 거스르는 현대문명에
대한 경고가 아닐는지?
과연 자연의 거스름에서 자연을 자연으로 돌려 놓는 Nature to Nature의 VID는
그 답을 알고 있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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