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술중에 불신이 가장 심한분야가 내연기관 관련 기술이라는데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본시 내연기관 즉 엔진의 객관적 평가는 기준, 조건,계측 등과 해석이 대단히 까다롭고 함부로 판정이

조심스러워 책임질 기관이나 연구소가 국내외적으로 없습니다.

다만 각 회사별 연구소에서 인증을 대신하나 그것도 자사 데이타 검증 중심 입니다.

그러하니 과정과 검증 투자비용은 상상 이상이소요됨에도 불구하고, 공식적인 평가에 한계가 있어

기술의 결과가 있다 없다 유난히 맴도는 분야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일까? 는 아무리 공인적 과정을 확보한 기술이라 한들

고객의 사용품질 만족도 몫으로 증명 되어야 하다보니 그만큼 진실이 통하지 않는한

인정되기 어렵다는 결론입니다.

 

엔진에서 경우의 수는 무한대 factor 이며 모든 조건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하고, 이러한 필요 충분조건에

완벽한 안전과 내구가 보장 되어야 한다는 것은 개발비 투자 규모는 물론 시간, 조직, 인력,장비 등의

구조만 보더라도 엔진 원천 기술이 4 나라 밖에 가지고 있지 않다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  Engine Dynamo tes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