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기술이 정말이라면 투자가들이  가만히 있을리가 ?

 

가장 난처한 질문 입니다.

최근 투자 대상에 가장 우선하던 내용을 보면 대체 에너지, 신재생 에너지 순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에너지들의 자금 회수율이 생각 보다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판명 되면서

기술 시장이 충격에 싸여 있다는것은 부인 할 수 없는 사항 입니다.

선진국 자금은 개도국의 기술을 최대한 저렴하고 쉽게 취득하여 국제 시장 흐름에 맞게 조합하는

방식으로 크나큰 부가가치를 노리는 추세입니다.

그 예로 미국 애플사의 잡스가 주도한  I-PHONE 이 대표 사례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최근 부동산, 주식 시장, 환,---- 등등 이렇다 할 대상이 마땅치 않습니다.

 

이때 등장한 현상중에 가장 현실적인 용어가 등장 하였습니다.

"유전 개발 투자보다 실질적인 투자가 에너지 절감 기술 발굴 투자이다."

그러나 현실적인 발굴이 하늘에 별따기니-------? 라는

 

모든 나라의 연구와 대체 투자 방향이 윤곽을 드러내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VID 기술은  에너지 기술중에 국가의 수준을 가름하는 엔진 기술이며, 기업과 대학, 국가가

공동으로 그것도 국민의 세금이 포함된 자금으로 이룩하여, 함부로 거래 할 수 있는 기술이 아닙니다.

힘을 써야할  결정적인 순간에 필요한,   돈과  타협 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