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자연은 약속을 어기지 않습니다.  모두 행복 하세요.

 

본시 에너지 방황은 인류의 태초부터 시작되었다고 여겨집니다.

이집트의 피라밋  건설 미스테리, 마야, 잉카, 안데스 문명, 태양신 숭배의 유적 등등이 근거라고 생각 됩니다.

그 후 기원전 2000년 무렵, 노아의 방주에 영향을 미친 대홍수 등의 지구 격변을 격으면서 존재의 이유가 

우선이었던 생물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 갔습니다.

그것도 잠시, 이어서 영토, 보석, 곡물 같은 탐욕 전쟁을 거치더니, 중세 전쟁이 종교, 노예, 점령, 탄압을

통한 강권 전쟁 양상으로 변하였습니다. 급기야 무생물에까지 전쟁의 동원 대상으로 손을 뻐쳐 엔진을

발명케 되면서  엔진 힘의 굉장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상상 초월의 엔진 대리전으로 다량

살상의 격변을 크게 격은후  오늘날의 전쟁은 유전을 확보하고 점령하자는데 목적을 둔 에너지 전쟁으로

양상이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동시에 핵 보유 상황은 어떠한지? 가 강자와 약자로 구분됩니다. 

 

과연 화석 에너지?  핵 에너지?  어디로 향하고 있는 것일까?

이미 인류는 핵과 화석 에너지를 사용한 경험과 그 후의 모습을 체험하였습니다.

이 경험 그대로 인류는 방향을 찾을 때가 되었습니다.

조금 더 가졌다고, 주변을 협박 해 본들 손아귀에 들어오기는 커녕 점점 더 피폐해지는 처참한 양상을

이미 확인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우리 모두가 추구 할  인류 본연의 모습을 찾는다면,

에너지는 자연스럽게 진실의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우주의 법칙이 아직도 기다려주고 있다는

희망입니다.

바로  "NATURE TO  NATURE"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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