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날 입니다.

우리나라가 자동차를 1000만대 수출하게된 날을 기념하기위해 제정된 날입니다.

1999년 5월 12일이  1000만대 수출한 날이며 2004년 산업자원부( 현;지식경제부)가 제정하였습니다.

자동차는 인류가 가진 제조업중에 가장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낸 제조업입니다.

그러다보니 자동차에는 점점 첨단 기술이 종합되어가는 말 그대로 종합 산업이되었습니다.

자동차는 만들어지는 댓수도 대단하여 그 시장의 파생 영향력은 어떤 산업보다 탁월합니다.

이러한 CASH-FLOW를 창출하는 자동차 산업의 BACK GROUND에는 국가별 영향력도 동원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국가별 영역지키기와 상대 국가의 실력 규모에 촉각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국가들이 모터 쇼를 통하여 내보이는 미래 방향에는 전기와 기계의 접점에 에너지 효율을

접목하는 방향으로 엔진 동력의  미래차를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IT 기술을 앞세운 마이크로 프로세스 비중은 날로 증가하여 2030년 이전에 전자분야가 50% 이상수준의

비중을 차지 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유럽의 독일 주도 자동차 산업의 변화는 소형 디젤 승용차를 앞세워 21세기 초반을 주도하다가

전기차 기술과 접목시카며, 각종 전자 편의 시설을 채용하는 방향의 컨셉입니다.

즉 하이브리드 엔진과 전자 편의 장치로 구성된 동력의 다변화와  전자 시스템의 하모니가 컨셉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극한 정체 운전경우가 아닌 지역에서는 운전자의 지시없이도 안전하게 주행을

수행하는  무인 자동차 시대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과연 전자산업과 자동차 산업은 놀라운 조합을 거듭 하고 있어 잠시도 긴장을 멈출수 없는 현실이

자동차 5 대 생산국인 우리나라의 입장입니다.

여기에 우리가 조금 우리만의 차별적 대응 능력이 필요 합니다.

먼저 현상을 직시한다면;

 1, 배기 환경 규제를 통과하기 위해 전자제어 장치를 채용하던 1980년대 이후의 배기 환경 규제는

그 엔진 비용이 저렴해 질 수 있는 하이브리드 시스템 쪽으로 방향을 잡아 자동차가 가지던

고유의 인간 존중 밀착 성능에서 배터리를 비롯한 컨트롤 능력 전자 제어가 대세로 득세하게

되었다는 엔진 에너지 변화에 대응할 차별화 입니다.  

2, IT를 비롯한 전자 산업의 막강한 공동 참여를 국가적 차원으로 어떻게 배분하고 협업이 이루어

질 것이며, 선진국만이 누리려 추구해온 각종 특허권의 숲을 헤쳐 나갈 것인가? 

3, 과연 자동차의 기본 목적을 이탈한 미래 구성 컨셉에 방향을 잃고  단순히 추종할 것인가?

 

제이스엔지니어링의 자동차를 향한 컨셉은 난해한 방향으로 위장하고 있는 앞선 나라의 진행 방향에

발맞추려 무리한 행보에 RISK를 던질 필요가 없을 것이라는 쪽입니다.

차별적 미래 방안을 제시한다면;

 1, 우선 에너지 문제의 솔루션을 편안한 방법으로 대응 한다면 한수 앞을 나서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견해 입니다. 대기 환경을 해결하면서도 엔진 에너지 증폭을 저렴하게 가능케하는 VID SYSTEM이

있다는 차별적 능력을 극대화 시키자는 것입니다.

2, 자동차를 본래의 목적에 충실하도록 " 인간 존중의 이동수단"을 추구하는 인간과 무생물의

혼연일체를 실현하는 감성 드라이빙을 차별적 컨셉으로 확보하자는 내용입니다.

자동차를 단순한 기계와 전자 산업의 집합체를 만든다면 사용자들의 적응 어려움을 감당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러한 인간과 무생물의 감성적, 환상적 만족을 추구해온 맞춤형 성능 디자인

기술의 실체인 튜닝형 VID의 능력은 어느 누구도 범접하기 어려운 영역이 될 것입니다.

3, 기존 엔진의 장점과 전기차의 장점을 접목시키는 HYBRID 동력 전환 기술을 VID HYBRID SYSTEM

과 접목시킨다면 하이브리드의 한계를 넘어서는 가장 저럄하면서, 가장 효율 극대화를 쟁취할 것입니다.

 

이러한 인간 내면의 감성 환타지까지 실현하면서, 대세가 되어가는  다변 에너지 엔진 성능 차별화를

실현한 후, 무인 자동차 기술의 단계적 접목이라면 마다할 고객은 없을 것입니다. 

응용 기술의 늪에서 방황할 미래가 아닌 "진정한 인간 존중의 효율 극대화 자동차"라는

대한 민국 본연의 미래 자동차 컨셉 추구는 성공가도를 향해 거칠 것이 없을 것입니다. 

 

뉴 싼타페  신 출고 디젤 엔진

    VID ET 55B  +   VID SUSPENSION  +  D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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