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질문중에 가장 가슴이 답답해지는 질문이 있습니다.
다름이아닌 VID가 에너지 법칙을 넘어 설 수 있단 말입니까?
질문이 여기에 이르르면 답변하려면 마음을 가다듬고 논리 정리가 필요 합니다.
일상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실에서 에너지 법칙을 넘어 설 수 있는 이론이나 현상은 존재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열 에너지로 운동을 발생시키면 에너지 제 2 법칙에 의거 변화된 운동량에 손실 에너지가
발생 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날의 실질적 에너지 전쟁은 에너지 제 1 법칙의 내용 보다 누가 에너지 제 2 법칙의 발생 에너지 대비
전환 에너지의 양을 최대화 시킬 수 있느냐? 의 싸움입니다.
조금 쉽게, 엔진의 운동 에너지 발생 현상을 빌어서 설명한다면, 발생된 열 에너지에 가장 접근되는
운동 에너지로 변화 시킬 수 있느냐? 의 대결입니다.
바로 VID SYSTEM은 에너지 전환시 손실 에너지 발생을 최소로 할 수 있기에 오늘날의 에너지 난제를
해결 할 수 있다는 SOLUTION SYSTEM 입니다.
* 에너지 법칙은 아래의 주석을 참고 바랍니다.
주) o 에너지 제 1 법칙 : 에너지 보존의 법칙 또는 에너지 총량 불변의 법칙이라고도 불리운다
총 에너지 = 발생 에너지 + 총 손실 에너지는 일정하다.
o 에너지 제 2 법칙 : 에너지를 변화시킬 경우 기본 에너지 대비 변화 발생 에너지는 작다.
에너지 법칙은 뉴턴의 운동 법칙과 일반 물리학의 양대 법칙으로 지구라는 기본 조건하에서는
절대적 근간을 이루는 법칙입니다.
그러나 우주적 가설과 물질이라는 대상을 연결 지어야 할 고리를 찾을 길이 없었습니다.
그러한 일반 물리학의 방황과 한계에, 돌파구를 마련해준 이론이 나타난 것은 최근의 가설입니다.
그동안 이론과 증명이 수반되지 않으면 물리학의 범주에 접근조차 불가하던 학문 세계에
우주를 아우르며 물질의 구성 세계를 정의하는 양자 물리학이 등장하게된 것이지요.
물론 이 학문은 공포의 핵 물리학이라는 과정을 겪으면서 대단히 비싼 대가를 치루는
모두가 입밖에 내놓기를 꺼리는 무지 목매하던 시절도 있었기에, 그 분야를 연구하던
큐리 부부의 이유를 모를 죽음을 한참 후에나 알았지요.
결국 물질 세계의 우주적 차원의 정의는 바로 아인슈타인의 E= M (C자승) 이라는
고리의 연결로 부터 새로운 에너지 세계의 가능성을 해석 할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인류의 불행은 우주와 지구의 연결 고리를 발견한 상태의 실질 내용에서는 핵이라는
우라늄, 포로토늄, 코발트 등과 같은 불안정 다원자 상태의 물질에 머물면서 현실괴 미래의 점진적
파괴에 접근하는 각종 방사능, 즉 각종 RAY의 피폭을 방어할 탈출구를 찾지 못하는 위험으로
내몰리고 있다는 불행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말로는 핵 문제의 위험을 제시하고 있으나 현실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사례
즉, 피폭없는 무공해 초 대형 에너지의 제시에는 가설조차 제시치 못하고 있는 사이에, 러시아의
체르노빌, 일본의 후크시마 원전과 같은 사태의 잠재 가능성은 수 없이 늘어나고 있다는 현실입니다.
진정한 물질 에너지 공식 E= M ( C자승) 이 제시하고 있는 평화로운 현실 에너지 세계는 과연?
이 가설적 세계와 이로 말미암아 접근치 말아야했던 핵 에너지의 달콤한 유혹을 뒤집는
대체 양자 물리학의 험난한 세계에 V.I.D. SYSTEM 이 나서야 할 때가 되고 있다는,
고난의 외로운 장고를 예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