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과 첨단이 공존 할 수 있는 방법은 존재 하는가?

안전하려면 든든하고, 둔탁해야 할 것 같습니다.

든든하고 둔탁하고, 다소 투박한듯 한 것이 쉽게 손상되지 않을 것 같고 조금 더 견딜 수 있을것 같습니다.

첨단을 다루는 장비라면 얄상하고, 가늘고 예민하고 조금은 민감하여 긴장될 것 같습니다.

실 상황에서도 그러한 점이 사실 없지 않습니다.


과연 첨단 반응을 발휘 하면서도 안전 할 수 있는 것이 존재 할 수 있는가?

실로 어려운 질문이며, 실로 가능 할 수 있을 확율이 지극히 낮다는 통계입니다.

"오직하면 장미는 예쁘나 가시가 있다"는 비유가 오래 전부터 내려오고 있을까요?

예민하고 피크치의 기능이 발휘되려면 모든 SYSTEM이 그 만큼 민감하지 않으면 첨단치에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자동차에서는 또는 인체 관련한 장비라면 안전이라는 대목에 관한한 그 어떤 무엇과도

타협 될 수 없는 사안입니다.

이 내용을 꿰뚫어 현실에서 안전과 첨단을 가능토록 하려다 보니 제이스엔지니어링의 상품들은

보통 연구기간이 20년이상 걸린 것은 기본입니다.


안전과 첨단 중에 조금 더 택하라면 지체없이 안전 입니다.

이 안전을 인정해주시는 댓글이 장착 사용기  388번 15년 9월 10일자 댓글에 오른 것을 보며

당사의 연구원들은 차마 말을 잃었습니다. 

첨단을 아무리 설계하여 놓고도 안전이 의심되면 번번히 폐기 당하던 눈물 섞인 사연을

과연 그 누가 위로 해 줄수 있었을까요?

혹자는 창업일 기준으로 본다면 너무 회사 성장이 느렸던 것이 아니냐고? 

무능한 회사? 참 안되었다는? 표정을 감추지 못하셨던 분들의 아쉬워 하셨던 심정을 모를리 없습니다.

이제야 이런 말씀도 올리게되네요,

첨단에 앞서 안전이 기본 이었으며, 그 두 단어의 상반된 현실을 모두 충족시키기 전에는

"회사고, 경영이고, 성장?  다 필요 없었다"는 절대 사명이었다고, 감히 말 할 수 있는 실천 이었습니다.

어떠한 위기속에서도 VID 는 고객님들의 안전을 책임지어야 한다는 절대 사명은 변할 수 없으며,

언제까지나 안전과 첨단이 겸비된 VID SYSTEM 으로 증명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