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착 사용기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MAN TRACTER
설치 VID : VID ET 886 T 600 HP 급
BENZ TRACTER
디젤 엔진의 혁명 !
국내 최초 600 마력급 컨테이너 트랙터 VID 를 통한
출력, 연비, 배기가스, 진동, 소음, 승차감의 혁신.
특히 미세먼지 발생을 차단하는 VID의 피나는 노력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설치 모델 : 600 마력 급 VID ET 886 T
오늘 장착한 3호차 입니다.
국내에 없던 대형차 600마력급,
VID를 12년을 사용해 왔지만,새로운
신세계로의 입문
가슴 설레네요.
본사 사장님 직원분 창원 전문점 사장님
감사 드립니다.
이번에 대형트랙터 사장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들입니다.
vid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잊지 않고 간직하겠습니다.
주행거리가 60만,100만 킬로를 훌쩍 넘긴 대형엔진에 강력한 엔진 파워를 올린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제이스엔지니어링의 집념의 의지와 기술력이 이루어낸 결과물입니다.
오래된 엔진일수록 연료를 잘 태워 연소압력을 보상해야 새로운 엔진으로 변합니다.
연소를 도와주는 vid야 말로 그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첨단 제품입니다.
vid의 성능을 의심하는 것은 이제 사치가 되었습니다.
파워풀한 새로운 엔진으로 변하게 하는 것은 vid의 힘입니다.
강력한 파워.줄어드는 연료비,순발력있는 가속력,엔진 고장율을 현저히 줄여드리겠습니다.
vid는 어떤 엔진에도 적응합니다.
연소실에서 화학반응을 일으켜 질소산화물 까지 줄이는 연소활성화 장치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믿음만이 좋은 차로 변화시키는 선택의 길입니다.
님들의 대형 컨테이너 트랙터들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본시 대형 트랙터들은 덩치는 기차 만해도 자동차 내부로 들어가 하나하나를 접하다 보면
참으로 여리고, 착한 애기같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본시 아가들은 칭찬을 받으면 신이납니다.
님들의 차를 애기라고 여기시어, 잘 달래주고, 칭찬 많이 해주시는 아빠 역할을 부탁합니다.
VID는 어여뿐 아기 곁을 지키며 항상 건강하게 보살펴 주는 엄마입니다.
아기의 재롱과 씩씩하고 건강한 모습은 님들의 행복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그간에도 VID 를 오래도록 사용해주시고, 사랑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2호차 벤쯔 트랙터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오늘아침 7시 북창원 IC에서 만나 엔진음,연비,차주분의 기분등을 모니터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주행거리가 거의 150만 킬로에 가까워 반응이 어떻게 나올지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데
이렇게 직접 만나서 체크하니 기분이 좋아요,
이2호차는 장거리를 운행하는 트랙터입니다.
처음 장착할 당시 엔진음이 너무 힘없는 소리였기에 걱정을 했는데 오늘 들어보니 폭발음이
강한힘을 느끼는 소리를 냅니다.
차주분의 기분은 웃음이 떠나지 않네요.
저도 기분이 좋고 1주일 더 타보고 나머지 반응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이분은 글쓰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대신 올리는 것입니다.
2호차 사장님 축하 합니다.
그리고 창원 전문점 님, 모니터링 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1호, 2호, 3호 차주 님들 모두 기쁜 소식을 주시고 새로운 유럽형 600 마력급 VID를
환영해주시어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부자되세요. ~ ~ ^^
VID 를 찾고, 기다리고, 확인하고, 사람들은 몹시 궁금해하지만 다만 안타까움이 따라옵니다.
누구나 VID 를 향한 기대치가 있기 마련이며, 동시에 욕심이 따라온다는 점입니다.
VID는 자연의 흐름을 찾는 장치입니다. 환경과 주변의 변화에 대응하여, 평형과 발란스를
찾아 합리적이며, 효과적인 최적치에 맞춰, 엔진이라는 무생물을 상호 유도하여 운행시킵니다.
이러한 어렵고 힘든 최적 효율을 찾아주는 VID 의 노력을 우리들은 과연 알고 있는가?
이러한 노고에 대한 칭찬과 고마움을 보여주기는 커녕 욕심에 못미친다고 VID를 타박합니다.
그래서 엔진 본체가 망가지든 말든 무리한 일방적 잡기술이 근절되지 않는구나 ?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섭섭함에 한때는 무리한 충격적 반응 시도로 엔진을 수없이 고장도 내고,
깨틀이기 까지 했습니다.
과연 욕심 따라 희생까지도 감수하여야 하는가? 번민도 많았지만 그 비논리적 불법적 유혹을
빠져나온 용기를 존중합니다. 그러한 진통을 겪은 VID가 참으로 믿음직 스럽습니다.
그러하기에 출력을 내면서도, 기름을 적게 소모하며, 독성배기 가스와 미세먼지 주범과 매연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쉽게 범접하지 못하는 영역까지 확보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과욕의 요구에서 빠져나와, 무생물들의 대화와 자연의 순리를 쫓아 최적 조건으로 운영해주는
VID를 과연 무어라 위로 할 것인지? 이것이 아직 남은 숙제일 뿐입니다.
전세계적으로 600 마력급 디젤 엔진의 효율을 개선하고 젊음을 다시 불어넣을 수 있는
장치를 성공시켰다는 것은 디젤 엔진과 차량 역사에 중대한 혁명입니다.
본시 디젤엔진의 용도중에 가장 보편적인 육상장비 대형 마력은 500 마력급으로 시장 범위도
이 수준으로 만족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엔진의 배기 규제가 EURO 5 수준에서
인류가 실로 통과가 어려운 EURO 6 단계까지 강화되다 보니 엔진의 마력을 더 올리지 않으면
실마력 확보에 차질이 우려되는 부분이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비록 손실분이 발생하더라도 추가분으로 대응이 가능해야 하다보니 엔진의 마력을 여유있게
설계하여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그 내용은 디젤 엔진의 새로운 도전이며 전반적인 성능 구조를
모두다 일정부분 여유롭게 설계해야하는 난제가 도사렸습니다. 특히 다운사이징에 역행하는
강도와 내구성 측면 등등. 그러나 그에 따른 밸런스는 더욱 극한치에 접근되다 보니
몹시 원가 상승 요인을 내포하렸으나 VID 는 전세계 어느나라에서도 가능치 않았던 배기 환경
규제와 출력 성능 , 연비 성능, 내구성까지 확보하는 유일한 수준을 달성한 것입니다.
이러한 난공불락의 조건을 비집고 목표를 달성한 600 마력급 디젤 엔진 VID 의 신 혁명은
하늘에 있는 디젤 엔진 발명가 루돌프 디젤까지도 박수와 찬사를 보낼 것입니다.
BENZ TRACTER
설치 VID : VID ET 886 T 600 HP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