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사가 드디어 한국 시장에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크리스마스에 맟춘 국내 폭스바겐의 차량과 아우디 차량에 대한 대책 방안이 발표되었습니다.
지난해 초에 문제가 제기되어, 도입 차량 시장 전체가 떠들석한 충격에 휩싸이게 하였던
폭스바겐 차량의 배기 가스 조작 관련 사건에 대한 해결 방안이 제시된것입니다.
당사 역시 국내에 보급된 폭스바겐의 대표 디젤 승용차, 페이톤 차량에 대하여 밀착된 대책과
그밖에 엔진 전반에 보정까지도 가능한 VID 55B 모델을 비롯한 VID CX 11 모델까지 동원하여
적극적인 신뢰와 소비자 만족을 강행하여 왔습니다.
뿐만아니라 당사 본홈피에 대기환경 Story 라는 메뉴를 신설하여 폭스바겐의 동향을 전해왔습니다.
특히 페이톤 디젤이되었든, 아우디 디젤이 되었든, 그리고 가솔린 차량이든 간에 전혀 개조나
변조를 하지 않고 Solution 을 제시 할 수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었습니다.
상위급 차종으로 갈 수록 예민한 센서를 비롯한 복잡한 ECU 프로그람이 동원되기 때문에 섯불리
접근하게되면 기타 SYSTEM 들과의 간섭과 배기 DATA 상으로 더욱 불리한 결과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요즈음 차량들을 함부로 기술 접근하여서는 손상까지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VID 가 우리나라 원천 기술이라는 것은 문제가 된 폭스바겐사 입장으로는
참으로 다행스러웠을 것입니다.
폭스바겐의 페이톤 뿐만아니라 아우디 차량에도 놀라운 호평을 받의며 명성을 찾도록
나서서 활동한 보람이 루돌프에 실리어 전달되었다는 것은 참으로 다행스럽다는 생각입니다.
매사가 첨예한 대립으로만 치닫는다면 명차를 명차답게 타지못하는 해당차를 보유한
고객들로서는 눈치보기는 물론, 차량 가치에 대한 저평가를 어찌 할 것입니까?
현실적인 금전적 문제를 떠나 실로 정들인 차량이 손가락 질 대상이라면 기분 좋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리고, 내년초에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재인증 절차도 국토부를 통하여 접수한다하니 이제야
실마리가 풀리는 분위기입니다. 어찌보면 미국과 대한민국을 차별 처리 한다는 볼멘 불평이
전반적으로 자존심을 건들였던 것도, 폭스바겐 차량을 갖고 있든, 아니든을 떠나 기분 좋을 수
없었습니다.
여하튼 성탄을 무렵하여 해당 차량 보유 고객들에게 100만원 상당의 쿠폰을 제공한다 하니
그 쿠폰으로 차량의 대기 오염과 성능 개선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성탄의 기쁨과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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