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용 :뉴 호라이즌스 호가 찍은 명왕성 실제모습 소개 (유튜브 중)미무리 나레이션
뉴 프론티어 프로젝트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우주
우리도 이 광활한 우주에서
뉴 호라이즌스 호처럼
혼자 여행중인 건가봐요
지구 생활하면서
가족도 있고 친구도 있지만
따져보면
결국 혼자네요.
나의 뇌 속에는
아무도 들어 올 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우리 마음속에
좋와하는 사람을 품고 살지요
그리고 꿈을 꾸지요
미래를 창조하기에
꿈만큼 절대적인 것은 없잖아요
꿈의 유토피아가
내일의 현실이 될 수 있으니까요
오늘도 우주의 천국, 지구에서
나의 창을 두드리는
빛과 같은 그대가 있으니
나의 꿈은
더욱 의미가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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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 사랑하며 살라는 태양계의 마지막 행성 (행성으로 인정하느냐? 마냐? 설이분분)
가면서 만난 위성들의 모습이 ~? 명왕성은 유일하게 흰 하트 마크를 하고있는 행성입니다.
이 행성엔 사랑의 하트 마크가 있습니다. 발견자는 미국 천문학자 톰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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