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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127
예전 스포츠 VID 사용후기 http://www.jsvid.co.kr/znew/xe/d_menu3/142970 물건 정리중에 오래된 약을 버리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잊고있었는데 생각을 해보니 요즘 밤을 새도 피곤함이 지속되도 구내염이 생기지 않습니다. 구내염을 잊고 산지도 6개월 이상 된것같네요 소론도정 마지막으로 처방받은게 4월달이네요.
알보칠을 발라도 잘 낫지않고 비타민b를 섭취해도 잘 낫지않고 예방도 되지않아 염증 부위가 커질때는 소론도정 이라는 부신피질호르몬제를 가끔씩 처방 받아 복용하곤했는데 그 약을 일부러 찾지 않은지도 꽤 오래된듯 합니다 그동안 생활패턴은 줄곳 똑같았습니다. 더 피곤하면 피곤했지 여유롭진않앗습니다. 따로 홍삼을 찾아서 먹은것도 아니구요.
이게 다 스포츠VID 덕분아닌가싶습니다.
1년 반동안 스포츠 VID 사용해오면서 변화들
감기 등으로 코가 막힐때 사용하면 - 코가 뚫리고 시원함(다만 콧물이 멈추지는 않음)
이유는 모르지만 입천장이 엄청 가려울 때 사용하면 - 간지러운 증상 거의 해결
좀만 피곤하면 구내염이 생겼는데 - 구내염이 안생김
좀만 피곤하면 목이 부어서 목감기 약을 복용했는데 - 피곤해도 목이 붓는 일이 거의 없음
음식 잘못먹은날 화장실에서 배를 부여잡고 있을때 - 발에 부착하면 좀있으면 배의 통증이 거의 사라짐
무대 등 발표현장에서 떨릴때 착용하고 있으면 - 심신이 나름 안정됨
스포츠 VID는 오늘날의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지혜입니다. 모든 세상이 편리해지는 현상중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동 폰을 비롯한 전자 장비와 자동차의 도움으로 시공을 넘나드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참으로 편리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이상하게도 행복하지는 않다는 의견입니다. 도무지 왜? 바빠는졌지만, 자신을 돌아 볼 새도 없어지고, 삶에 대한 신비감과 의욕도 떨어지는듯 하고, 알게 모르게 외로운 것 같고, 집중도 잘 안되고, 잠도 잘 오지안타 보니 다시 컴퓨터나, TV 앞으로 오가기를 반복하는 모순의 늪을 발견하였습니다. 이 단계가 제법 길어 지면서 은근히 현실과 자신과 틈이 생긴다는 생각이 들고 이상한 두려움도 문득 문득 다가오고, 친구들이 찾아오는 것도 귀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기인지 몸살도 쉽게 걸리고 소화도 잘되지 않으며 배는 더부륵한데 배출은 쉽지 않습니다. 점점 마음이며 몸이 초조함에 싸이고 이것 저것 바쁘기만하지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 없다는 호소입니다. 많은 보통 일상에 나타나는 현대인들 삶의 단면입니다. 더구나 겨울이 오면서 외부적 운동 시간은 더욱 감소되어 안타깝게도 분위기 변화 조차 줄어들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오늘을 살아가는데 외로움과 두려움이 앞서기 시작하는 현대인들에게 운동을 시켜드리는 VID가 발명되면서 의욕 저하의 일상에 생기를 넣어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상적인 일을 하면서도 손가락이나 피부에 접촉만으로 신경 세포들에게 긴장과 이완 운동을 할 수 있도록하여 전자장비, 자동차를 비롯한 문명의 장치들에 시달리어 전신에 피로 요인과 전자파를 비롯한 교란파등의 누적이 원인이되어 신경 세포와 두뇌 세포의 활동에 간섭을 유발, 무기력의 요인이 되고있는 요소등을 박리시키고 이동시켜 외부로 방출,소멸합니다. 따라서 의욕 감퇴와 현실 두려움, 과민 현상, 현실 기피, 특히 저하되는 집중력과 활동력을 회복시키어, 안정과 편안함으로 수면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운동 장치입니다. 자동차가 활력을 되찾듯이 현대인들에게도 활력을 찾아드릴 수 있는 운동 효과를 제공합니다. 스포츠 VID는 진정한 이시대를 살아가는 지혜이자, 행복 지킴이입니다.
레오나르드 다빈치가 발견한 인체의 신비 ?
출처: daum ; 레오나르드 다빈치 인체비례도
레오나르드 다빈치는 1452 ~1519 년으로 되어 있으나 작품 연대를 통하여 알려진 탄생과 죽음 년대이며, 정확히는 어떻게 태어났으며 어디서 죽었는지 알 수 없는 발명가입니다. 중세기에 오늘날까지도 이어지는 외과 의술서를 섬세한 그림으로 자세히 피력한 그의 업적은 성당에 그려진 벽화 이상 인류에 기여하는 바가 지대합니다. 제이스엔지니어링의 연구가 인체와 연관 있으리라고는 생각치 못했습니다. 그러나 위의 인체 비례도는 인간 신체의 무수한 신비를 알려주면서 균형이라는 멧세지를 보내왔습니다. 신체가 유지되려면 좌우 균형이 대단히 중요한 동시에 상하 균형을 유지하여야 정상적인 신체 에너지를 유지 할 수 있슴 입니다. 오늘날 문명이 발달하면서 바로 이 균형이 파괴되어가는 과정으로 정신적 균형에 심대한 영향이 가해지고 있습니다. 좌우 두뇌의 활용 불균형, 좌우 근육의 불균형적 활용, 상하 역할의 비대칭 등이 난무하고 있기에 우리의 신체는 신경세포를 통하여 불행을 예고하고 있었지만 이기적 편안함과 버튼 하나에 어려운 일이 해결되는 노예 장비 개발에만 몰두하기에 이르렀다는 견해입니다. 바로 SPORTS VID 는 신경 세포에 전달되는 불균형적 현실을 균형으로 유도하는 세포 운동 장치 입니다. 엔진이 모든 연소실에서 균형적인 운동 에너지를 발생시킬 수 없다면 그 연소실은 갑자기 부하가 되어 잘 타고있는 연소실의 연소까지 방해하는 불균형 출력과 다를바 없다는 것입니다. 레오나르드 다빈치의 놀라운 발견의 멧세지를 옮겨놓은 SPORTS VID로 님들 모두의 건강과 균형 유지로 행복을 찾으시는 새해가 되기를 염원합니다.
* 설까치님의 직업은 X-RAY 등 의료 장비를 지속적으로 사용하시는 유명 치과 의사이십니다.
<과거 부터 오늘까지 어린이 뇌세포 보호 캠페인> 스티브 잡스도 I T 기기 중독 경고(어린이 뇌세포 보호) ; 참조 장착시승기 511번 인용
독일의 많은 지역, 초등학교 입학시 서약서에는 우리로서는 생소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다름아닌 "어린이가 집안의 전자기기를 하루에 일정시간 이상 사용 할 수 없도록 할 것을 준수한다" 는 내용입니다. 이같은 내용으로 1994년 이후 줄곳 제이스엔지니어링사는 "어린이 뇌세포를 보호합시다." 라는 캠페인을 전개하여 왔습니다. 그때 당시 SD, DSD VID를 맹열히 연구하던 때였으며, 전자파를 비롯한 전자기기의 교란파 충격파, 심지어 광파까지 어린이 뇌세포에는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저항력이 약하여 중독증세로 진입이 쉬울 수 밖에 없다는 실증을 발견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러한 중독의 후유증에는 내용모를 두통,정서 불안, 집중력 부족, 자폐적 반응, 상시 전자 장비 의존 등" 그리고 심각한 것은 성장후에도 사회성 장애가 유도되고 있다는 안타까움입니다.
그러한 실제 현상은 2014년 9월 13일자 조선일보 A14면에 기고되었습니다. 헤드라인에 "아이패드 만든 잡스도 - - - 자녀에겐 "아이패드 쓰지마" "비단 잡스뿐만아니라 드론(무인기)을 만드는 '3D 로보틱스' CEO이자 IT 전문지 와이어드 전 편집장 이었던 크리스 앤더슨은 아이들이 쓰는 모든 전자기기의 사용시간을 제한하고 부모가 통제 할 수 있는 장치를 부착 했다. 앤더슨은 "아이들이 나를 파시스트라 부르지만, 나는 누구보다 기술의 위험을 잘 안다며 " 포로노 같은 유해 콘텐츠, 사이버 왕따, 그리고 나처럼 IT 기기에 중독되는 일은 피했으면 하는게 부모 마음 " 이라고 했다."
전문가, 자신들조차 제3의 공해를 어찌 할 수 없었다는 실증입니다. 전자 장비 숲에 시달리는 현대인의 알수도, 보이지도 않는 공해, 우리 몸속 깊이 파고들며, 어린이들을 무참히 중독 시키는 각종 전자 장비를 비롯한 자동차에까지 가득찬 전자 제어 장치의 전자파 폐해에서 박차고나가 해방되고, 어린이를 보호해야 할때 라고 생각합니다. 당사가 일찌기 벌려온 "어린이 뇌세포를 보호합시다." 캠페인을 확대시키고 그 해결책인 SD, DSD, VID의 보급에 적극적으로 나서야할 사명입니다.
* 참고 : 제품소개 ; 월빙 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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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vid 사용이 이제 6개월 정도가 되었을까요?? 주로 밤에 발가락에 끼우고 잡니다.
지금은 수면 보조약도 먹지 않고, 알코올의 도움을 받지도 않고... 잠을 자고 있습니다.
아직도 1,2회 정도는 깨긴 합니다만, 깨도 다시 쉽게 잠이 드는 편입니다.
가끔은 뒤척이는 날도 있습니다만....
비염약도 끊은지 오래 되었습니다만, 콧물은 전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나지 않습니다.
재채기는 주로 낮에, 몇차례는 나옵니다.
제가 사용하는 시간이 길어서인가요?? 하루에 4~5시간은 쓰는 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모르지만 제가 그토록 원했던 서브80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배드민턴을 1주일에 3,4일간 쳤어도 줄어들지 않는 체중이었는데 말입니다.
무릎 관절의 퇴행성 악화가 상당부분 진행이 되어서 최근에는 주당 1,2회 정도가 기껏입니다.
친구이자 주치의가 운동을, 그것도 배드민턴은 많이 줄이라고 조언을 해줬고, 엑스레이 찍은
것을 제가 직접 보고 났더니 과격하게 운동을 하기가 겁이나서 못하고 있습니다.
사용초기에 나타났던 귀가 먹먹한 현상이나, 몸이 피곤한 증상은 지금은 거의 없습니다. 직업상
눈의 피로는 상당히 개선은 되었습니다만...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요.
좋은 제품으로 한분이라도 더 혜택을 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