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교통 문화가 단순 이동 수단 수준이었다면 이젠 실로 인간 존중
Luxuary Driving의 진수 !

2007년의 붉은 태양이 올랐습니다.

그동안의 교통 문화가 단순 이동 수단 수준이었다면
이젠 실로 인간 존중의 이동 수단으로 승격시켜야 할
해가 되었습니다.

대중 교통수단의 상징이었던 BUS 운송이 고속열차,
비행기에 밀리어 그 낭만적인 진면목을 퇴색당할까
우려됩니다.

실로 우리의 국토 구석구석까지 데려다 주고 데려오는
BUS가 승객에게 외면당하는 모습을 방치할 VID가
아닙니다.

고속열차(KTX)에 못지않는 안락함과 Luxuary Driving
(고품격 승객 수송)을 현실화 시킨 현장을 소개합니다.























제이스엔지니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