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인류의 발길을 허락한지도 40년이 되었습니다.
달의 뒷면은 지구에 모습을 감추고 영원히 공전과 자전을
하고 있습니다.
감추어진 달의 뒷면에 생각보다 심각한 구조물이 건조되었다는
달을 탐사했던 우주인과 천문학자들의 주장이 있습니다.
천문학적인 예산을 쏟아부으면서 미국도 어느날 부터인가
달에 대해서 새로운 계획을 함구하였습니다.
그러나 달은 지구의 공전과 자전은 물론 태양계와의 Balance를
유지시켜주는 일류의 삶에 가장 영향을 크게 미치는 지구의
위성입니다.
달의 공전과 자전에 영향을 가할 수 있는 인위적 현상은 지구의
운명에도 지대한 재앙을 불러드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달이 인류에게 봉사하고 있는 숭고함을 저버린 채 지하자원에
혈안이 되었던 탐욕에서 벗어나 VID가 추구하려는 자연에너지의
고효율적 활용범위 확대는 다른 차원에서 인류를 하염없이
감싸주고 있는 달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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