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는 기본적으로 기술이 어디로 향할 것인가?
지금 이대로라면 가장 많은 여러기관과 선진국에서 주장하는 방향은 아래의 세 분야가 주류를
이루지 않을까 ? 하고 예상합니다.
1, 오늘날의 통신 장비의 총아 각종 폰 즉 핸드 폰에 연계시켜 모든 제어와 소통을 입체적으로
행해 나가는 통신및 제어 MULTI - PURPOSE SYSTEM.
2, ROBOT을 통한 소통과 제어로 인간 삶의 질을 상승시키고자하는 다양한 구동 제어.
3, 무인 자동차를 이용한 입체적 공간 이동의 추구.
이러한 편리성과 인간의 지시를 따르는 제어 SYSTEM의 구현이 상당 부분 진행되고 있으며
속속 가능성에 대한 신기함과 환타지를 제시하고 있음을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또 다른 분야를 본다면 응용기술의 지나친 전진은 인간의 정서와 사회 구조에 미치는
반대극부적 현실에 대한 우려를 간과 할 수 없다는 한계를 가지는 점도 사실입니다.
조금 더 접근해 보면, 상기의 미래 기술뒤에는 대단히 슬픈 인간 세계의 메마른 좌표가 배경으로
깔려 있습니다. 결국 미래 기술의 방향은 충격적인 사회문제를 일으키면서 모든 인간성의 말살을
예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절대 양보해서는 되지 않을 사랑을 메마르게 할 수 있다는 심각성을
해결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 사랑이 존재 할 수 없는 미래라면 인간은 스스로 자멸을 자초한
불행으로 전락되고 말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당사는 미래 기술에 필수 항목을 제시 합니다.
좋습니다. 놀라운 응용 기술이 신비한 묘기를 부리며, 엄청난 처리 능력을 자랑하든 어떠하든 간에
반드시 필요 충분 조건을 가져야하는 분명한 항목이 있어야하는 기술이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인간성 회복 추구라는 기술입니다.
미래의 기술에 빠져서는 안될 반드시 우선되어야하는 기술은 인간성 회복 추구 기술임을
인식하여야 할 것입니다. 당사는 인간성 회복을 위한 미래 기술의 제시를 실천 증명키 위하여
어떠한 고난과 역경을 마다치 않았습니다.
무생물과 인간의 가슴을 통한 교감, 그리하여 자연과 인간의 하모니, 나아가 공해없는 자연 CYCLE의
선 순환만이 무생물, 생물 그리고 에너지, 물,불,공기, 모두가 존재의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서로가 사랑하는 인간성 회복 추구 미래 기술로 공진,공감은 물론, 공존이 가능 할 것입니다.
NATURE TO NATURE !
미래 기술이라는 단어에 "인간성 회복 추구 미래 기술" 이라는 화두가 걸맞지 않게 느껴 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술이 지나치게 사람의 삶을 지배 하려한다는 점에 대해선 조금은 공감이
갈 것입니다. 예를 들어 1시간에 1000 원하는 주차비가 1시간 1분이 되었어도 2000 원을 지불하도록
프로그람되어 있을 경우 감성을 가진 차원에서는 1000원일 수 있으나 기술적 반응에 충실한 장치에서는
2000원을 반드시 받아야 에러가 뜨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현실을 평가하여 대처하지 않는다면 인간은 점차 로봇의 행세로 전락 할 것입니다.
단순한 주차비 평가에서 오는 당연시되는 일이지만, 인간의 범위는 지극히 단순 비합리로 접어들게
되는 불행과 불만을 전혀 항의 할 곳조차 없어져 가고 있는 인간성 소멸의 상황입니다.
이것은 기술이 갈 길이 아닙니다. 사람의 인간성을 회복하며 사랑의 여백이 공존치 않는 기술은
쓰레기 더미가 될 것입니다. 인간은 이 쓰레기 더미에 깔려 옴짝 못하는 비정함 속의 희생양으로
사라져 갈 뿐이라면 좀더 접근이 되실런지요.
자동차도 드라이버의 손과 몸이 접촉될 범위를 남겨놓지 않는다면 과연 교감이 가능 할까요 ?
그렇다면 결국 그 무심한 도구는 숨통을 조여 오는 것 이외에는 기대 할 것이 없을 것입니다.
사람과 소통하며 감성과 이성의 하모니를 감당 할 수 있는 교감이 가능한 기술 !
인간의 지시만을 받아 비정한 짓까지 대리 시행한다면 그 기술의 피해자인 동시에
노예가 되는 것은 다름아닌 인간일 것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인간성 회복 추구 기술은 실마리를 풀어야 할 미래를 향한 숙제입니다.
VID는 드라이버와 감성을 교감하는 가변적 성능 변화를 현실화시킨 실사례가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