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선박 VID 와 설치 선박의 위용.
쓰나미 속에서도 유일하게 정시 입항 기록을 가진
선박 VID가 설치된 HYUNDAI VOYAGER 호의 오대양 육대주를 향한 무한 POWER !
망망 대해는 모든 시름을 받아주지만 어느 누구에게도 집착하거나, 욕심을 내지 않는다는데
그 신기함이 있습니다.
육지에서는 도로라는 고정 정지 상태가 존재하지만 바다는 한가지도 일정 고정체가 없습니다.
그러하기에 선박의 동력 장치, 선박 엔진은 정확히 따진다면 한번도 일정하게 힘을 발생하거나
일정하게 정해진 연료량을 계획에 맞추어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사항에는 같은 항로로 동일한 거리를 갈 수 있지않으며 끊임없이 변화되는 비슷한 정도의
항로로 항해를 한다는 현실입니다.
다름아닌 비, 바람, 파도, 지구변화, 기후변화, 연료 품질 변화, 속도변화, 해류변화, 하늘 즉 항성,
위성간의 인력변화 그리고 수많은 육지 변화와 땅속 변화에 따른 지진, 해일 등등
그래서 에너지 총량 변화를 환산하는 일은 만만치 않기에 설왕 설래가 일어나지만
바다를 정복한 나라가 세계를 정복 할 수 있다는 역사의 가름침에 힘입어 바다 점령길을 향하여
매진하고 있습니다. 어렵다는 에너지 변화 대응및 변화, 환산, 기술은 기본으로 확보하여야 합니다.
이미, 대형선박에 VID SYSTEM을 설치하여 그 거친 해일(쓰나미)조차도 가로지르는
POWER 확보는 우리 모두의 미래를 열어주고 있다는 확신입니다.
최근 해운사들의 경영이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에 희생되기 쉬운 선박들은 무슨 운명입니까?
더구나 당사와 깊은 인연으로 수많은 파고를 헤치며 오늘을 지켜온 대형 선박들의
울음 소리가 들리는듯하여 그 안타까운 심정,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외칩니다. "선박아 VID 에게로 오라 ! "
"너희들과의 인연은 적당히 넘어 갈 수 없는 필연이었다."
"세계 최고 기록을 보유한 선박 VID 와 같이 하는한 결코 그 기세와 세계를 향한 질주는
중단될 수 없을 것이다."
"아기들아 힘내라 ~~ ~ ~ ! ! ! "
선박 엔진의 규모는 인류가 이런 구조물까지 만들 수 있구나? 하는 상상 그 이상 규모의
동력 장비이며, 중간에 클러치 하나조차 끼워 넣을 수 없는 엄청난 출력을 냅니다.
따라서 엔진 축과 프로펠러는 직결체라서 외부의 충격적 파도가 프로펠라를 가격하면
엔진 자체에 충격이 바로 전달 됩니다.
그때 엔진 출력과 외부 파도 충격이 정면 충돌한다고 가정하면 프로펠라와 엔진은 순간에
어떠한 상황이 될지 떠올리고 싶지 않습니다.
쓰나미와 같은 돌발 삼각파는 대형 선박까지도 공중에 치켜올렸다 떨어트려 선박을 분질어버릴
수 있을 정도이니 프로펠러에 가해진 충격파도의 위력이 어느 정도인지 떠올려보세요.
그러한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에 발생한 일본 쓰나미의 괴력을 뚫고 정시에 입항 할 수 있었다는
것은 기적이었습니다. 그 이후 어느 누구도 선박 VID의 차별적 엔진과의 상호 조화 위력을
의심 할 수 없었습니다. 무려 7 만 마력에 육박하는 파워와 선박 VID 의 환상적 하모니 출력으로
쓰나미 조차도 정면 가로지를 수 있다는 기록은 결코 오늘의 해양 산업 어려움까지도
멋지게 가로질러 풀어나갈 수 있는 우리 모두의 위력입니다.
바다는 지독한 격랑과 평온의 상징 이라는 양면의 얼굴로 회자되곤 합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그러한 엇갈린 현상뒤에는 지구상의 육지에서 발생한 갈등과 몸부림,
그리고 인간사의 자연파괴 영향때문에 격랑에 휩싸이고 말았다는 생각은 별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바다를 가로지르는 해운사, 조선사의 이면에는 자연을 향한 깊은 고려가 있어야 할
위기이자 기회입니다. 수많은 선박들은 저 거친 파도와 싸우며, 전세계의 물류를 비롯한 승객에
이르는 수많은 공헌이 계속되었으며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바다를 이용만 하여왔으며 으레히 바다는 육지를 끌어 안아 주리라는 편리한 생각만
하지는 않았는가? 한번쯤은 오늘의 현실을 뒤돌아 볼 필요를 느낍니다.
바다는 어머니 입니다. 바다가 힘들어한다면 모든 집안 즉 육지가 힘들어 질 수밖에 없습니다.
바다가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깊은 성찰이 필요한 무렵이라는 생각입니다.
망망 대해는 모든 시름을 받아주지만 어느 누구에게도 집착하거나, 욕심을 내지 않는다는데
그 신기함이 있습니다.
육지에서는 도로라는 고정 정지 상태가 존재하지만 바다는 한가지도 일정 고정체가 없습니다.
그러하기에 선박의 동력 장치, 선박 엔진은 정확히 따진다면 한번도 일정하게 힘을 발생하거나
일정하게 정해진 연료량을 계획에 맞추어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사항에는 같은 항로로 동일한 거리를 갈 수 있지않으며 끊임없이 변화되는 비슷한 정도의
항로로 항해를 한다는 현실입니다.
다름아닌 비, 바람, 파도, 지구변화, 기후변화, 연료 품질 변화, 속도변화, 해류변화, 하늘 즉 항성,
위성간의 인력변화 그리고 수많은 육지 변화와 땅속 변화에 따른 지진, 해일 등등
그래서 에너지 총량 변화를 환산하는 일은 만만치 않기에 설왕 설래가 일어나지만
바다를 정복한 나라가 세계를 정복 할 수 있다는 역사의 가름침에 힘입어 바다 점령길을 향하여
매진하고 있습니다. 어렵다는 에너지 변화 대응및 변화, 환산, 기술은 기본으로 확보하여야 합니다.
이미, 대형선박에 VID SYSTEM을 설치하여 그 거친 해일(쓰나미)조차도 가로지르는
POWER 확보는 우리 모두의 미래를 열어주고 있다는 확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