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2차대전을 통하여 원자력의 참혹한 위력과 공포 그리고 끝나지않는 방사능 폐해를
확인하고는 그 극단적인 현실을 다시는 재현치 않겠다고 엄청난 방지 장치를 해놓았습니다.
그러나 인류는 화석연료의 패권 다툼과 오일머니의 이동 불균형을 보게 되었고, 환경오염과 에너지원
고갈이라는 심각성에 봉착하면서 또다시 저렴하고 당장은 환경 오염을 피하는둣 착각시키는
원자력의 유혹을 물리 치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쓰나미는 자연의 경고였지않았나 생각 됩니다.
쓰나미는 후크시마 원자력 발전소를 폭파시키면서까지 인류에게 강력한 메세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돌아올수 없는 강을 서슴없이 넘나드는 원자력 에너지에 대한 인류의 안일함이 불러올 극단적 현실을--------
새로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에너지 증폭 즉 분자 활성 에너지를 유도함으로서 무공해 고효율
에너지의 실현을 실증하고 있는 VID가 표방하는 에너지 대책은 인류에게 자연이 베푸는
평화로운 에너지 공영의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