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OTA가 최근 가장 첨단차를 꼽으라 한다면  PRIUS Hybrid 차량을 선정하는데 망설임이 없을 것 입니다.

일반적인 하이브리드 차량의 특징은 연료소비에 강점을 갖는 반면 순간력, 위기탈출능력 또는 온도변화에

영향이 크다는 한계와 가격이 약 사천만원에서 팔천만원에 다다르는 고가라는 점이었습니다. 

이 하이브리드 차량의 대표 선수격인 토요타 프리우스를 VID는 과연 얼마나 사랑 할 수 있을까?

분석하기 위해 현지 일본에서 VID를 직접 장착한 후 드라이빙 테스트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설치는 간단하지만 엔진과 발전기, 배터리 그리고  모터로 이어지는 변환에 대응 할수 있어야하고

기계적 현상, 전기적 유도, 화학적촉진,충방전, 전기동력 전환과 순간 제어 등에 이르는 방대한 현상에

실시간으로 대응 가능한 입체적 현상을 확보한  차원을 달리한 VID의 활약이 필요 합니다. 

 

과연 일본을 대표하는 이동 장비 기술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너지 증폭 기술이 만났을때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그 하모니는 환상 그 자체였으며 동력 전환상에서 발생하던  CHANGE LAG 이 사라지면서 순간력까지

확보한 자동차로서의 필요 충분 조건을 만족시킨  새로운 재탄생이었습니다.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