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에 장착한후 2006년에 자동차의 정밀 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예상을 완전히 빗나가게 했다.
차량이 96년03월산이기에 이미 11년째 타는 차량으로 배출 가스만의 기준으로 본다면 예상을 완전히 뒤바꿔놓았을 뿐 아니라 타지방으로 많이 돌아다니는 직업의 특성상 겨울철 일발시동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또한 말이 승용차이지 무거운 공구들이 마구 실고 다니는 (약 400Kg)중에도 힘이 모자라거나 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조금은 과속을 하는 운전 습관으로 인해 고속 도로에서 마음만 먹으면 순간 가속과 함께 약150km로 주행하는 차량을 추월하는 것은 별 무리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