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 이상 자동차 산업이 주력 산업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동차가 사람의 삶속에 어떠한 존재인가? 를 알지 못 한채 바삐 달려만 오지 않았나--------

자동차와 같이 달려 온 반세기 동안 이상한 방향으로 왜곡되어 비춰진 자동차 개성 문화의

정착은 요연할 뿐 이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자동차와 사람간의 공감 대역 없이 단순 '돈을 주고 산 이동용 소모품 내지는

약간의 과시용' 정도?  실로 이동용 소모품 취급을 계속 한다면 자동차라는 장치는 나와 나의가족을

위험에 빠트릴 수도 있으며, 무고한 타인을 가해 할 수도 있어, 피할 수 없는 불행에 직면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자동차는 과거와 같이 개인의 개성에 맞추어 생산해 주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그 부담 비용도

대단하여 일반인의 범주에 들어 올수 없으며, 더구나 성능을 개성 별로 디자인 한다는 것은 가능치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여태까지는 불법적 요소도 적지 않은 어두운 틈에서 전전 긍긍 하였고,

급기야 그 마저도 불가능한 시대로 들어 서면서 국적 모를 겉모양 고르기에 매달린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자동차는 나만의 성능을 즐기며 확보된 프라이버시 공간 내지는 가족을 보호하고, 가족과 낭만을 공유하는

공간으로서의 행복한 기능이 좌절된 자동차 문화 공황에 접하는 것인가?

만약 이러한 불행이 가로 막는 다면 주력 산업을 늦추지 않고 있는 자동차 산업 전반에도 크나큰

타격인 동시에 충격이 아닐 수 없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자동차  개성 문화의 정착은 무엇에 앞서 합법적 공감이 이루어져야 하며,

이제 강제적 가혹 행위를 동원한 튜낭이 아닌 가족을 안락하게 보호하기 위한 수단이어야 하고,

고장을 유발하는 과시용 튜닝 시대는 마무리 되어야 하며, 자동차의 조기 보호, 에너지 절약,

지구 공기 살리기,를 아우르는 성능 개선으로 BEFORE SERVIC를 겸한 위험요소의  방지가

우선적으로 가능하여야 합니다. 부귀영화가 건강을 잃은 뒤에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자동차의 개성 문화 시대는 건강한 자동차로 나와 나의 가족 그리고 이웃의 행복을 지키는

성능 디자인을 현실화 시킨 "무개조 튜닝 VID SYSTEM" 시대의 정착으로 미래를 활짝 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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