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LS 460L V8 의 VID 만남.

토요타사는 렉서스 LS 460 L 이라는 차종을 내 놓으면서 참으로 놀라운 성능에 도달하였다는

자부심이 대단하였습니다.  실로 그러한 자부심을 가질만한 차량이었습니다.

일본을 중심으로한 평탄로 주행이 많은 대륙 드라이빙에는 계획한 차별화를 어느정도 달성하였다는

평가 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지형과 같이 커브 길과 언덕 길이 상존하며, 주행 특성이 급한 드라이빙을 하는

드라이버들이 많은 상황에서는 적응성에 아쉬운 부분이 발생 할 수 있었습니다.

섬세한 주행성도 중요하지만 토오크 주행 즉 남성적 파워를 순간 발휘할 이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V 8 엔진의 넉넉한 마력뒤에 순간 토오크가 필요시에는 지체없이 따라올 필요가 있었으나

배기 규정에 억매여 컴퓨터 반응시간이 필요한 부분이었지요.

물론 이 문제는 자동차 선진국 전체에 해당되는 기술 한계 부분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VID 는 응답 지체 없이, 순간 토오크 발진을 가능케 하면서도 배출 가스를

감소시키며, 동시에 자동차가 드라이버의 품안에 안기는 혼연일체 드라이빙을 현실화 시킨

쾌거를 이룩하였습니다.

야구로 친다면 2015년 11월 19일의 국가 대표팀간의 한일 야구 역전 승리 드라마의 감동을

옮겨놓은 것과 같은 원천 기술입니다.

결국 VID SYSTEM은 자동차 성능을 가장 저렴한 COST로 고객님들의 취향에 맞도록 디자인

할 수 있는 유일한 무개조 엔진 에너지 증폭 장치 라는 호칭이 과언이 아니라는 견해입니다.

최근 현재 주행중인 고급 차량을 교체하는 것에 조금씩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의 걱정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위에 소개된 차량처럼 억대에서 수억대를 상회하는 차량을 교체하는 일이 경제적으로나,

익숙해진 주행 감각으로나, 급격히 증가되는 독성 배기 문제로나, 세계적인 경제 위기 상으로나

무엇인지 대책을 세워야 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실로 최신 기술의 총 집합체임을 자랑하는 슈퍼 카에

손을 댄다는 것은 가능 할 수 없다는 안타까움이 앞설 수 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일찌기 수퍼카의 필요한 성능을 연장하면서도 배기 규정은 물론, 나아가 연비까지 개선한 사례를,

경험은 물론 본적도 들은적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VID SYSTEM은 무개조 상태로 고객의 요구 필요 사항을 만족시켜드리는 신 자동차 성능

시장을 현실화 하였으며 그 신뢰도가 필요 충분한 결과로 증명한다는 것입니다.

최근 자동차 시장 상황 변화와 폭스바겐 사태처럼 성능과 치열한 대기 환경 해결 대책이

기존 상태를 흐트리지 않고 해결해야 한다는 현실이기에,  너무 절실한 상품이 VID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난제에 대한 대책을 고객님들이 앞서 증명하고 있다는 것은 우리나라 기술 시장이

세계 정상급을 달리고 있다 이니할 수 없습니다.

위에서 지적을 했듯이 일본.미국자동차들은 평지를 달리다보니 토크에 크게 신경을 안쓰는

느낌이 듭니다. 왜냐하면 이들 자동차의 토르크는 대부분 4000-4500rpm에서

최대토르크를 냅니다.

이렇게 고회전에서 운전은 드물기 때문에 가속에서 최대토르크 구간까지 큰 토르크 를 올릴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나라같이 산이 많은 나라는 저속에서부터 큰 토르크가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에 맞는 엔진은 독일의 B사가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저속에서 중속까지 최대토르크를 일정하게 냅니다.

이런차는  산고개 오르막길에서 출력이 급하게 줄지않고 끈끈하게

차고 올라갑니다.

엔진연소 증폭장치인 vid는 모든엔진에 토르크를 최대한 끌어 올리는데 도움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