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명은 et-c를 달았습니다..
주변 친한분들이 효과가 있었다며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저포함 모두 렉스턴이구요...
2002년 6월식..당시 3만키로 운행중,,
이 제품은 22a인가 하는 제품의 80%정도의 효과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친절하신 담당 직원분의 전화받고 먼저다셨던 분이 제껄 달아 주셨죠...
지금 한달정도 된거 같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테스트를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생각나는데로
두서 없이 적어보죠...
1. 담당자분이 장착후 아이들링시 rpm이 조금 올라간다고 하더군요..
달기전 유심히 보구 관찰한 결과...별차이는 없었습니다..
2. 소음이나 진동....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3. 변속충격...달기 전에 1단에서 변속충격이 있었는데...
이것또한 비슷합니다..
4. 매연...담당자분께서 이걸 자신있게 말씀하시더군요..
그전에 제차 매연에 대해 유심히 본적은 없엇습니다..
비교하기가 그렇더군요...
같이 떼주행후 뒤따라오던 동생과 잘아는 오디오사장님이
검은 배기가스 나온다고 검사해보라고 하더라구요..
5. 출력... 이것두 뭐라 말하기가 ... 저속에서 출력이 나아졌다고
딱히 말하기는 뭐한데요...옛날보다 출발후 저의 기분이 약간
나아졌다고 할까요...
6. 연비...전 항상 가득채우고 빨간불이 들어올때까지 탄후 운행 거리를
체크합니다..고속도로를 이용해 하루 80키로를 운행하거든요..
그래서 거리가 거의 일정한데...(보통 540키로정도...)
체크해보니 542나오더군요...
전체적으로 볼때 큰변화는 못 느꼈구요...그냥 기분이 좀 나아진정도입니다.
옆에분들은 엑셀 패달도 가벼워지고 그랬다는데...
더 타봐야 할려나....
암튼 지금까지의 시승기를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