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 월 29일은 2차 연평 해전이 15년전 발발하였던 날입니다.
삼가 연평해전으로 산화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해전은 모두 살든지, 모두 죽든지를 가름하는 참으로 참혹한 전투입니다.
그러한 해전은 작전력도 대단해야 하지만 장비력 즉 전투함의 화력은 기본이며,
전함의 엔진 출력에 생사가 달려있다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하기에 전함에 탑재하는 엔진이야말로 특별한 상황에 대처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전투함과 전투 병사들의 고귀한 목슴을 지키며, 국토를 수호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별한 성능의 엔진 기술은 온 국민과 혼연일체된 관심위에 모험과 도전없이는 이룩 할 수 도,
돈으로 살 수도 없는 절대 보안 기술일 것입니다.
오늘날의 전함 엔진 기술이 그 만큼 접근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결코 물러서지 않는 전투력을
확보 할 수 있는 대한민국 엔진 원천 기술 VID는 이 조국 수호에 결코 소홀치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