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사진
육이오 동란과 동시에 감천포구가 항구로 발돋움되면서 산기슭에 판자집을 집고 살던 마을이 시간이 흘러 판자에서 시멘트, 블록으로 바뀌어 졌으나 작은 집들은 어찌 할수 없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의 생활상과 현재가 공존하는 마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