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동감합니다. 알리고자 하는 마음에 페이톤과 아우디 동호회에 짧게나마 글을 올렸습니다. 반응은 예상한 바이기는 하지만 이단 종교나, 사이비 사기 물건 파는듯한 반응이 오네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홈페이지 링크도 해놨는데 쩝

6월이 열렸습니다.

설까치 님, 멍텅구리님, 강남 VID 님, fortow 님, joon1님, 스노우 님, 에스페로 님 혁동님 등등

30 수년의 모든 우리 회원님과 고객님들,그리고 화성 전문점, 창원 전문점, 부산 전문점 님들의 

VID 사랑과 깊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위 댓글을 보며, 한편 씁쓸함과 참 외로웠던 연구원들의 사투가 주마등처럼 스치는 회한을

애써 외면치 않으렵니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진실도 존재 할 수 있음을 증명 할 수 있다는 것은 VID도 이만큼 컷구나!

하는 모든님들 격려의 신뢰가 뒤를 떠 받쳐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유럽의 대표 자동차 전기장치 전문기업의 제안을 받기에 까지 이르른 형국을 생각하면

국민의 세금으로 이룩한 기술이기에 국가에 대한 경쟁력 강화 의무도 있었겠지만, 기술자로서 

진실을 밝히고 증명하여 모두에게 혜택과 이익을 돌려드려야 한다는 중압감에서 조금씩 

벗어 날 수 있게된 것만으로도, 많이 위로를 받습니다.

좋은 정보를 공유하겠다는 진심 어린 배려가 무시 당하는 것을 떠나, 오해까지 받아야하는 불신의

늪이 안타깝다 못해 속상합니다. 하지만,  연구에 매달린다는 핑개로 알리는데 소홀했던 저희들의

잘못이 더욱 컷다는 생각입니다. 부디 헤아려주세요. 

VID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님들 가슴에 6월의 작열하는 태양 같은 축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제 경우는 그냥 성능으로 보여줍니다.

아무 말도 필요없습니다.

최고속이 아니더라도, 드리프트가 굳이 아니더라도,

이동중에 함께 타고 다닐 기회가 되고, 느껴지는 것이

생기면, 스스로 자랑을 하시더군요.

거기에 제가 양념만 조금 첨가해 드립니다.

순정상태는 아니라고,...

함께 좋은 정보라고 공유하시는 분들이 많이 입담을 더해 줍니다.

물론 함께 VID를 사용하시는 분들입니다. 꼭 장착하지는 않았더라도,

좋은 것임을 대신 자랑해 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홍보하기가 정말 까다로울 거라 생각했었던 스포츠 VID 같은 경우도,

말이 필요없었습니다.  정말로 몸이, 컨디션이 안좋았던 몇몇분들이

저를 대신해서 홍보해 주셨습니다. 당장에 뭘 구매하고 말고를 떠나서,

스포츠VID가 어떤 것이라는 것을, VID가 엔진용 이라는 스티커를 보고,

더 놀라시는 분들도 생겼습니다.

홍보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죠.

성능에 충실한 VID가 결국 스스로 홍보에 성공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냥  즐기기만 합니다. 기본적인 차량 정비에 힘쓰면서,...

관심을 표명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분들도 있기는 합니다. 개인 쪽지를 통해서지요. 긍정적인 반응은

개인적으로 하게 되고, 부정적인 반응은 공개적으로 하는 이런 카페 분위기가 싫지만.... 또 그게 실제 카페들의

모습이기도 하지요. 외부로 보이는 그럴싸한 외장튜닝 같은데에는 벌떼처럼 달려들지만 말입니다. ㅎ

4,5일간 비염 앨러지 약을 먹지 않고 있습니다. 재채기는 가끔 나고, 콧물도 가끔은 나지만... 수개월 이상 동안

하루도 버티지 못하고 약을 먹게 되었었는데.... 스포츠 VID의 효과인지, 아니면 날씨가 따뜻해져서인지 감별은

어렵습니다만.... 여하튼 좋은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스포츠 VID가 제 몸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오늘도 날씨가 참으로, 눈이 시리게 좋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비염.불면증도 세포운동으로 자연 치유가 가능합니다.

병이 생기면 무조건 약을 먹어야 하는게 우리의 일상 생활이죠. 어릴때부터 드라마에서도 배아프면 무조건 약을 먹어라고 하죠.  이게 무의식중에 약에 대한 기대치가 강해지구요.

우리나라는 항생제 남용은 세계 일등급이죠..   약은 무조건 부작용을 기본적으로 하나씩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병 고칠려다가 또다른 병이 생기는게 안타까운 현실이죠.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낫게 하는 방법이 제일이죠.

설까치님도 의사이신데  약에 의지를 많이 하시는군요.ㅋㅋ

사실 이런부분은 민감한 부분이라 조심스럽습니다.

차에도 도시락통으로 전선 몇가닥으로 차량을 변화시키는데

스포츠 vid는 과연 어떤 효과가 나올까요?

설까치님이 차량에서 느끼신 느낌이  스포츠 vid에도 똑같이 변화가 나옵니다.  

공진의 세계는 오묘하다고 하옇잖아요.ㅋㅋ

기계장치에서 오묘하다는 말을 사용할수 있을까요?

이게 바로 양자역학의 세계죠..

설까지님이 좋아진다는 말씀들으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사랑니 빼러 서울 가야 될텐데요,ㅋㅋ

그리고 지금 드시는 약(비염.불면증) 안드셔도 됩니다..ㅋㅋ

암튼 반갑습니다.  

인체, 생체는 참으로 오묘합니다. 자연치유, 참으로 좋습니다.

약은 보조 역할을 감당할 뿐이지요. 약에 의지하면, 중독이라고 해야겠지요??

불면과 비염. 둘다 참 견디기 힘든 증상입니다.

공진의 세계도 오묘한가 봅니다.

환자를 치료해온 세월이 30년이 되었지만... 수시로, 제가 아는게 참으로 부족하구나 하는것을

인체가, 생체가 느끼게 해줍니다. VID도 그럴라나요??

불면은 인생 자체를 힘들게 만들구요. 진즉에 약으로 잠을 잘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힘든 세월이 10년은 줄었을텐데... 하고 후회를 많이 했었습니다.

비염에 의한 콧물은 제가 일을 하지 못하게 합니다. 약을 안먹고 버텨도 봤지요.

하지만 작업 중에 마스크로 흘러내리는 콧물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은 약을 먹었던 적이

숱하게 많았습니다.

지금은 둘 다 많이 개선되고, 또 좋아지고 있어서 아주아주 기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공감이라는게 무엇인지요?? 사장님이 제 사무실에까지 방문을 해주시면서 즐거워하시던

그 모습이.... 너무나 과한 표현이 아닐까 싶었던 저에 대한  그 말씀이 지금은 상당 부분

공감이 됩니다. VID의 덕분인가요??

제가 이곳에서 공감이라는 감정으로 힘을 얻듯이, 사장님과 연구원, 회사 가족분들에게

공감이라는 그 감정선을 건드려서 작으나마 힘을 주었나?? 하는 그런 마음을 가져봅니다.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이 삭막한 세상에서.... 공감하고 공유하며, 제가 좋아짐을 같이 기뻐하는 분이 계신다는 것을

보면서... 마음이 넉넉해짐을 느끼고, 꼭 뵈었으면 하는 바램이 커져갑니다. 행복하세요!!!

공감=공유=어울림=하모니====>VID(공진)

이게 바로 공진의  세계입니다.  

어울리지않고  공감을 얻지못하면 절대  공진이 발생하지않습니다.

한치의  틈도 없어야하며  한치의  나쁜마음도 허락하지  않죠. 

이것은 또한 순수  자연입니다.  인위적이지  않아야 상대가  공진하고 어울립니다. 

그래서 사장님이  공진을 연구해보니 너무  오묘하다고 하더군요. 

이런 자연적인  에너지가 바로 공진의 세계고 저또한  vid에 미친이유이기도 합니다.

인간의 근본은  세포입니다. 이 세포를 공진을 이용하여  운동시켜주고  활성화 시키면  무서운 결과가 나옵니다.  제가 스포츠vid 사용기를 쉬이  올리지못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약으로 치유되지않은 질병이 너무 많습니다.  

스포츠vid도  이름이 스포츠이지  참 기특하고  흡사  도께비방망이 처럼 

예상치못한 결과도 나오곤 합니다.

차량이든 인체에 사용하던  vid는  기존  우리가  알고.배운  상식을 뛰어림습니다.  

도시락통 하나에  전선  네가닥으로  수억대 스포츠카에  성능을 체감하니  이게  말이나 되나요..한마디로  사기?아닌가요.

스포츠vid도  수십년  비염.변비.불면증등등  불가 며칠만이  나을수 있어요. 신기하죠..

이런 좋은제품을 폄하하고.멸시하고 이러니 기가 찰 노릇이죠

이제품은 국민의 세금으로 개발되고  연구되어 나온것인데..

오늘 전라도 고흥에 출장와서  거래처에서 이렇게 ..

운전은  한마디로 즐겁죠.  

설까치님 마음이 예전 8년전 스포츠vid 사용후와 다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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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실 질병은 급성질환(바이러스로 인한 전염)을 제외하고는 수년 또는 수십년  장기적(만성)으로 진행됩니다.

그래서 흔히들 만성질환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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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약물을 복용하게 되구요.  그러면 우리 인체 면역체계에 오류가 자꾸 생깁니다. 

우리 인체는 정말 복잡하고 정교하게 반응합니다.  오토매틱이죠..

추우면 소름이 돋아서,  더우면  땀을 배출하여 온도를 유지하죠 

 특히 비염은 면역체계의 과민반응이죠..

그래서 코 점막세포가 항상 충혈되어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한마디로 이상 민감반응이죠. 

반응할 필요없는데 반응을 하게 되니 문제가 발생합니다.  참 고통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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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도 몇년전 비염 엄청 심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그냥 맑은 콧물이 주루루..

근데 스포츠 vid를 이용하여 세포운동을 해서 세포가 건강해지면 이런문제는 아주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너무 쉽게 해결되어서 문제(?)죠..ㅋㅋ

설까치님  몸세포도 이미 vid와 공진을 하고 있네요..

몸속 독소도 빠져나오고 할려면 조금 더 시간이 걸릴겁니다.

약은 드시지 마세요.

그리고 은줄(군번줄) 주무시면서 아랫배에 해서 주무시면 밤새도록 거시기(?)가 ㅎㅎ  이도 힘들어요

밤새 발기가 되면 ㅋㅋㅋ 

요새 ㅡ서울은 메르스 땜에 난리네요..

결국 세포건강==vid(공진:인체정지 세포활성화 운동)====>건강한 삶 영위가능

그리고 설까치님  스포츠vid는 육체(땀흘리는 )운동과 겸하면 효과 두배입니다.

한마디로 속(세포)운동과 육체(겉)운동을 하면 완벽한 운동입니다.

헬스는 정말 좋죠..

설까지님 주말 잘 보내시고  저는 주말 산행(근교) 산성막걸리 한병 들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