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 유가가 반토막으로 인하되면서 세상의 에너지 패권의 주도권 움직임의 파도가
어떻게 밀어 닥칠지 예사롭지 않습니다.
최근 유럽과 업무를 진행하면서 일어난 일련의 사항에도 차량 운항의 중요 관점이
요동치고 있음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기준 연료 품질이 정해진 기준이었으나, 저질 연료도 잘 태울 수 있는가 ?
그리고 가스 연료는? 하는 새로운 관심 대상이 나타났습니다.
최근 조선 산업의 적자 행진의 주 요인이 셰일 가스와도 무관치 않다는 보도가 있는 것으로 보아,
누가 셰일 가스를 기존 정유 수준으로 태울 수 있느냐?
국제 배기가스 기준을 과연 셰일 가스 연료로 태웠을 때도 통과가 가능 할 것이냐?
참으로 인간의 패권을 가름하는 향배가 시시각각 위태롭기 이를데 없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놀라운 내용은 우리나라가 에너지 패권의 중앙에 저절로 접근하고 있다는
심상치 않은 현실을 발견하였다는 것입니다.
연료 품질이 나빠지면 배기가스 규제를 쉽게 통과시킬 수 없으며, 연료 품질을 올리려면 정유단가가
기존 연료보다 비싸게 소요되어 채산성 문제가 발생합니다,
근본적인 자동차 배기 제어 장치를 비롯한 연소장치, 그리고 배기가스 휠터, 출력과 연비조건
특히 배출가스국제 기준 등이 일대 혼란을 일으키면서 자동차가 제대로된 성능과 정제된
무해 배출가스를 낼 수 있는지?
아시다시피 배출 가스는 인류의 건강을 끊임없이 공격하고 있는 대표적인 독성을 함유하였기에
국제기준을 통과하지 못하는 자동차는 출고조차도 차단되도록 강력히 규정화 되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현실에 가장 위력적인 장치는 다름아닌 불태우는 장치입니다.
누가, 아니 어떤 나라가 국제기준에 합당한 배출가스 즉 독성 배기가스를 줄일 수 있느냐?
이것은 에너지 변화에 가장 큰 어려움이 될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며, 이 대목은 새로운 자동차를
비롯한 엔진 시장에 판도를 바꿀 것입니다.
이때 절대적인 위치를 이미 확보한 V.I.D. SYSYTEM은 가장 놀라운 내구성과 이상적인 연소,
배기가스 독성의 최소화, 연료 품질 차이의 격차 극소화, 배출가스 독성 전환, 현재 사용 엔진의
개,변조 없는 적용성, 그리고 연소 활동의 운동 에너지 전환 능력 즉 진동없는 출력 발생의 우위,
특히 가스 연료를 4계절 극한 조건 변화와 무관하게 안정 연소가 가능하다는 점 등을 배경으로
가장 합리적으로 대응 할 수 있다는데 새로운 미래가 펼쳐질 것입니다.
전세계로 분포된 셰일 가스 시대는 즉 원유를 누가 보유 했느냐? 시대에서 그 연료(셰일가스)를
어느나라에서 무공해, 고출력 상태로 잘 태을 수 있는냐? 시대로 패권 판도가 바뀌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의 미래를 밝혀줄 VID SYSTEM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