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일 오전 1시 52분에 겪은 일 입니다.
원주에서 있다가 어제 집으로 다시 돌아왓는데,
이삿짐 정리가 안되고 청소 불량으로 방이 먼지가 많이 쌓인 탓에???
갑자기 비염이 시작되었습니다.
비염이 생기면 콧물이 속으로 흘러서, 코속? 입천장이 간지러울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때는 코를 킁킁대며 들이마시거나, 혀로 간지러운 부위를 애써 긁거나 물을 입에 머금고 있거나, 지르텍 같은 항히스타민제를 먹거나.. 해줘야 합니다. 항히스타민제 먹어도.. 그닥..효과 없을때가 많습니다.
근데, 혹시나 해서 스포츠 VID 반지를 착용해 보았는데, 간지러운 증상이 거의 없어졌네요..
증상완화 동시에 맑은 콧물이 코 뒤로 흐르네요.
그래서 바로 빼보았습니다. 한 5분뒤? 다시 간지러워지네요. 킁킁 대다가,(표현이..죄송합니다)
그래서 간지러운 즉시 다시 껴보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또 껴보니? 간지러운 증상은 없어지고, 맑은 콧물이 코 속으로 흐르네요.
멍텅구리 회원님이 전의 글에 남겨놓으신 덧글을 보고 아 저정도로 좋나~? 의문을 품었었는데..
신기합니다===>이럴수가? 말도 안됨! . 헐~~. 와~~.
이제는 제가 그 주인공이 된 것 같습니다.
글을 쓰는 지금도 착용중인데, 하나도 안간지럽습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헐 와 말도안됨 이런 느낌?^^
의학적으로 증명을 하라 하면, 힘들겠지만, 느낌으로 아니깐...인체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건 확실합니다!
이자리를 빌어 제이스엔지니어링사 김종세 대표님과 수고해주시고 계신 모든 임직원 일동에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joon1님의 현장 경험을 실감나게 올려주시어, 갑자기 긴장하고 있습니다.
과민 현상(알에르기 성)이 이 정도로 예민 할 수 있구나 하는, 소중한 실 사례였기 때문입니다.
고객님들이 좋와해 주시니 저희 연구진들도 모처럼 얼굴이 펴지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어제 그러니까 15년 6월 22일 저녁 9시 KBS NEWS 에 보도된 내용중에 SPORTS VID의 연구 목적과
일치되는 보도가 나왔기에 인용하여 전달하고자 합니다.
호주의 연구 팀이 연구한 내용에 의거 보고된 내용입니다.
다름아닌 "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많아 질수록 불안 장애가 증가 한다는 내용" 이었습니다.
현대 사회로 오면서 육체적 노동보다는 앉아서 일하는 지적 업무의 비중이 증가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에따라 행복해야 하건만 반대로 불안에 시달린다니 참으로 사람의 삶은 아이러니 하다는 생각입니다
앉아서 일을 한다는 내용에는 컴퓨터를 비롯한 모니터, 스마트 폰등 전자장비 사용시간의 증가도
한몫을 할 것입니다. 단순한 생각으로는 앉자서 업무하는 실내가 여건이 좋을상 싶습니다.
그러나, 신경조직에 누적되기 쉬운 전자파를 비롯한 자극 신호들과 각종 스트레스로 균형적인 판단과
사고에 장애를 일으키거나, 불안에 시달려 심각한 부작용의 요인이 발견되어 왔다는 현실입니다.
바로 앉아서 사무를 본다든지, 공부를 한다든지,연구를 한다든지, 앉아서 하는 업무를 하더라도
이러한 모순을 해결하려면 정지 상태에서도 운동 효과를 유도하므로서, 우리 신체의 발란스를 잡아주고
불균형적 불안에서 탈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멧세지입니다.
바로 이러한 현대 사회의 피할 수 없는 생활 패턴에 세포 운동을 유도하여 신경 반응의 균형과
불안 해소, 과민 현상 예방( 알레르기성 포함) 그리고 감정 조절, 분노 조절 장애로의 진전을
막아야하는 절실함이 존재합니다.
SPORTS VID는 이러한 현대사회의 난제를 풀어 건강하고, 균형있는 생활을 유도하여, 행복한
일상을 밝혀드리는 SPORTS SURPORTER 입니다.
여러분의 매일 매일이 행복과 기쁨으로 가득 채워지실 수 있도록 추호의 소홀함도 불허 할 것입니다.
현대인의 불안을 안정시켜 드리는 SPORTS VID로 사무 볼때나, 정지시에도, 세포 활성운동을 즐기신 후,
마음 편안한 새로운 매일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