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에 럭슈어리 슈퍼 튜닝이라 ~~~

소감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VID 패밀리가 되신 것 축하합니다. 환영합니다.

시승기를 기대해도 될까요?

즐거운 드라이빙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과학과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 "에 대하여 연구를 하기위해 유학을 떠나는 학자를 우연히

만났습니다. 정말 반가웠습니다.

어떻게 보면 공학과 이학 분야에 노력과 연구를 해오느라 자신의 생을 포기하다시피하고 있는

사람들이 코너로 몰리고 있는 현실에 대한 대변도 가능 할 수 있지 않나?  하여 잘 부탁한다는 말을

몇번이나 하고 헤어졌습니다.

솔직히 엔지니어 구룹이 자신의 변을 늘어 놓기로 말하면 사회적으로 엄청난 파장이 일어날 수

있을 것이나, 자기 분야에 몰입하기도 바쁘다보니 사회적 비난 자체를 등한히 할 뿐이었습니다.

단적인 예로 내연기관이 21 세기 들어오면서 10대 잘못된 발명에 들어 있습니다.

대기 환경을 파괴시킨다는 이유에서입니다.

그리고 컴퓨터는 인간의 두뇌를 퇴화 시키며, 이동통신 장비와 더불어 중독과 불안 증세를

유발하며 전자파 공해를 유발시킨다는 이유 입니다.

엔지니어적 입장에서 본다면 이 좁은 지구에, 이 많은 인류가 살 수 있도록, 궂은 일이라면 모두

시켜먹은 장비가 엔진이라는데 대하여, 누구도 이의를 달 수 없으면서 오늘날 누명을 씌워 인류에

누가 되는 장치로 몰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동통신 장비가 인류의 교류, 모든 제어와 통신을 열어준 것은 뒷전이고 중독, 제 3의 공해 라는

표현으로내몰리고 있는 점,  참 씁쓸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뒤안길이 있다는 점은 더욱 가슴 아프게 하는 일입니다.

자연을 자연으로 돌려 주었다면 21세기의 냉혹한 가차관과 충돌 할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결국 원천 기술은 자연을 대변치 않는다면 존재 할 수 없다는 요약이 가능합니다.

그러하기에 인류의 욕심을 채우다보면 응용 기술에 혈안이되어 자연파괴, 인간성 파괴로

내몰리고마는 것이 아닐까?

그만큼 인간의 욕심과 자연사이에서 방황하는 기술이 불쌍하기까지 합니다.

결국 기술이 불쌍해지지 않으려면 인간의 욕구와 자연보호를 조화시켜야만 합니다.

비로서 원천 기술이라는 용어의 해석이 좁혀질듯합니다.

"자연을 보호하며, 인류의 요구에 응답 할수 있기에, 감성이 통하는기술 ! "

과연 이러한 기술이 21세기에도 존재 할 수 있을까? 

특허 전쟁과 학문의 한계를 초월하는 규제로 얽매여, 얼룩진 현실시장에서 원천 기술 ? 

그래서 논문제목이 "과학과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 이라고 나오지 않았나?

존재 할 수없다는 원천 기술이 지금 바로 우리 앞, 현실에 존재한다는 것은

우리나라는 진정 행복한 나라입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창착 후의 변화를 알려주시니 매우 반갑습니다. 믿기지 않지만, 행동하셔서 좋은 결과를 얻으셨네요. 

님처럼 친절히 써주신 시승기가 흔치 않습니다.

그리고 분석적이면서 많은 사례를 들어주신 경우도 고마웠습니다.

님의 아우디 A 8 GRADE  디젤 승용과  현대 디젤 투싼 SUV 가 디젤 엔진이라는 공통점이 있기에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투싼의 경우 VID 설치후 일주일 남짓된 상황이니 수리적 반응이 아니고

느낌 만을 들려주신 내용입니다. 

조금더 기간을 가지고 주행하신후 다시 시승기를 직접 올려주실 것을 요청드려 보겠습니다.

자동차는 처음, 등에 타던 말 대신할 이동 장비가 필요 해서 생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무기와 철갑을 두르면서 전쟁 물자로 돌변하여, 온갖 험한 꼴을 다 당했습니다.

얼마지나 평화가 오면서 폼잡는 그리고 으시대는 사치 장치로 꾸며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주문받아 만들던 자동차가 대량으로 나오기 시작하는 시대로 돌변한 것입니다.

바로 그 다음 단계가 돈을 굴리는 장치로 둔갑한 것입니다.

너도나도 돈을 벌려면 자동차를 만들어야 한다는 양산 시대가 되었습니다.

얼마지나, 자동차로 돈 만드는 시대에서 돈 분배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바로 자본 주의를 지탱하는 산업으로 육성되면서, 정책적인 손이 손을 대기시작하였습니다.

결국 정치 세력의 중앙에 들어섰고, 에너지와 돈, 패권 다툼의 상징으로 변신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더니 환경이라는 규제를 통하여 정치와 머니 즉, 힘과 정치, 돈의 중앙 그리고 일자리의 중앙,

국가마다 기술 제휴전을 거처 기술 보호전으로 치닫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대표적 사례가 연비전이었습니다. 연비에 약하던 패권 국가는 느닷없이 기름값을 인하하여

자국 차의 시장 진입을 적극 도와주기 시작하였고, 세계 경제는 빈익빈, 부익부의 극한 양상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니 웬걸?  나라와 나라의 무역 전쟁 양상으로 치닫더니 연비, 파워, 캐쉬를 환경에 묶어 일격을

가하는 크레임 전쟁으로 진전되었습니다.

결국 사용자들의 행복과 즐거움 그리고 식구를 얻었다는 애정과 정조차 짖 밟혀 버리는 폭로전

양상을 거듭하는 단계까지 이르르면서 자동차는 사용자의 바램과 전혀 관계없이 상호 출혈전으로

신음하기에 이르럿습니다.

이제는 어느 누구도 신뢰 할 수 없는 경제 성장 정지 시대라는 인류가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초 인류적 최악의 추락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 제동 불가의 자동차 막장 드라마에 조로가 나타났습니다.

믿을 수 없던 자동차에 새생명을 불어 넣고 행복이라는 열쇠로 시동을 걸수 있는 VID 라는 조로입니다.

사용자에게 자동차 사랑의 권리를 되찾아주며, 사랑스러운 식구로서의 위치를 회복시켜 나가자는

염원의 바람을 몰아오고 있습니다.

모두가 염원하던, 새만족, 새바람, 새생명, 새사랑으로 돌아오는 자동차 시대 ! 

바로, 감성 공감 드라이빙 시대라고 하는 환타지 세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