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속 도
속도는 시간과 인간의 대결 기준일까 ?
왜 대결하는 것일까?
속도가 미워서?
사람의 욕심 때문에?
속도는 누구도 노예로 만든다.
그러나 누구도 노예를 원치 않는다.
인간이 파놓은 늪속을 헤메며
신음과 아우성으로 가득한
세월 속도를 붙잡을 자 누가 있으랴 - - -
세상속 노예 해방은 가능한 희망일까 ?
자유
멋 !
만델라가 세상에 남기고 간 말 [1]
꽃잎 눈발
연평 해전 !
겨울 내음
7 월이 오면.
오는 것 가는 것
속삭임
마 음.
오 월
국립 현대미술관 디자인 팀장 최고상 수상 축하!
찬 하늘 !
매 미
비 상
꽃 망울
낯선 역(사라진 정든 역)
자 유 !
포 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