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세 월
김 동평
나는
길을 잡아
길을 풀어
길을 가는
둥근 홀수레
수레바퀴였습니다.
134
133
132
131
130
»
128
127
126
125
124
123
122
121
120
119
118
117
116
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