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노숙 2
이 현은
한껏 부풀었던 풍선에서 바람아 빠졌다.
얼굴이, 표정이, 꼬르륵 소리나던 밥통이----------
모두 쪼그라 들었다.
허우적 허우적
바람을 마셨다.
간이 안 된 맹바람만 마셨다.
얼굴이 부었다 손발까지
온몸에 들어찬 허기
붕---뜬 기분에 멍함까지.
빈터
미인도의 작가를 찾습니다.(후사 내용 첨부) [5]
꽃밭
가을 단상
소원
하루
굴렁쇠
춘 우!!!
벗 꽃
연 민
축 배
일 탈
오 월
자 유 !
마 음.
멋 !
매 미
바 람
국립 현대미술관 디자인 팀장 최고상 수상 축하!
속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