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겨울로 입성하는 가을은 축복입니다.
길 위엔 고운 빛 낙엽이 쌓이고
하늘은 비로소 사랑이 됩니다.
우리에게서 떠나간 계절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아쉬워 말아요.
기다리는 마음"
"먼 길을 돌아
내 다시 오리다"
가을의 굵은 목소리......
묵묵히 낙엽을 제 갈 길로 가게 해요.
이현은
환 희
아 픔
님
겨울 연민
가을과 바다
선원의 아내
떠나가는 배
아침 그리고 저녁
한가위 달님
딸 아! [1]
자동차야 !
한번쯤은 ?
7 월이 오면.
환 호!
단 비 !
바 램.
무엇이?
전쟁과 평화.
3 월의 바람 속에
마음의 문을 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