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오 월
오월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아름다움은 스치둣, 있는듯 없는듯 -------
못 내 아쉬움만 남긴채 머물러 주지 않습니다.
계절의 여왕 오 월 !
연약한 잎파리에 정열의 힘을 불어넣는 새로운 탄생을 기약합니다.
고난은 있었어도 새로운 환희를 약속 해준 오 월.
오 월은 어김없이 우리 앞을 스치둣, 언제 머물럿는지 아련함만 남긴채
떠나갑니다.
가슴 가득 사랑하고 있으니----------
환 희
아 픔
님
겨울 연민
가을과 바다
선원의 아내
떠나가는 배
아침 그리고 저녁
한가위 달님
딸 아! [1]
자동차야 !
한번쯤은 ?
7 월이 오면.
환 호!
단 비 !
바 램.
무엇이?
전쟁과 평화.
3 월의 바람 속에
마음의 문을 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