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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월

조회 수 875 추천 수 0 2013.05.31 07:03:24

오  월

 

오월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아름다움은 스치둣, 있는듯 없는듯 -------

 

못 내 아쉬움만 남긴채 머물러 주지 않습니다.

 

계절의 여왕 오 월 !

 

연약한 잎파리에 정열의 힘을 불어넣는 새로운 탄생을 기약합니다.

 

고난은 있었어도 새로운 환희를 약속 해준 오 월.

 

오 월은 어김없이 우리 앞을 스치둣, 언제 머물럿는지 아련함만 남긴채

 

떠나갑니다. 

 

가슴 가득 사랑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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