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왜 ?
무엇이 궁금하기에
아직도 질문이 남았느냐?
가는 세월에 날려버린 왜?
이제는 가슴을 파고든다.
사랑, 슬픔, 기쁨, 미움,미련
모두 왜 ? 속에 묻었다.
지금 그 왜? 는 회한이 되어
무엇이? 로 바뀌어?
가슴에 상처로 남았다.
무엇이? 왜? 를 가로막았다.
아직 남아있는 무엇?
누구를 위한 미련인가.
왜? 를 던져버리게 한 무엇? 은 아직도
가슴 속을 서성인다.
매 미
찬 하늘 !
국립 현대미술관 디자인 팀장 최고상 수상 축하!
오 월
마 음.
속 도
속삭임
오는 것 가는 것
7 월이 오면.
겨울 내음
꽃잎 눈발
연평 해전 !
만델라가 세상에 남기고 간 말 [1]
멋 !
자유
역사의 아픔 이중섭 화가 100주년 전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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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원의 아내
이 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