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진 주
이 덕주
서러움에 갖혀
눈물마저 숨어 흘리니
피눈물 이었을까
피눈물이 되어야
비로서 굳어지는 것을
꼭꼭 숨겨두고
상처 위에 쌓는다.
상처를 위무하기위해
돌덩이 된 그리움을 얹혀 준다
그렇게 함께하는 운명이
빛으로 소생한다
그 빛보다 더 고운 빛을 내는
상처 되리라.
여 운
창밖의 눈발
만델라가 세상에 남기고 간 말 [1]
겨울 내음
국립 현대 미술관의 서울관 개관 !
단 풍
기 쁨
외 침
친 구
고 최 인호 작가의 마지막 글.
이 별 [1]
한가위 보름달
빗줄기
가을 빛
속삭임
국립 현대미술관 디자인 팀장 최고상 수상 축하!
바 람
매 미
멋 !
마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