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떠나가는 배
양중해 작시 변훈 작곡
저푸른 물결 외치는 거센바다로 떠나는 배
내 영원히 잊지 못 할 님 실은 저배는 야속하리
날 바닷가에 홀 남겨두고 기여이 가고야 마느냐.
터져나오리 애슬픔 물결위로 한 된 바다
아담한 꿈이 푸른 물에 애끓이 사라져 나 홀로
외로운 등대와 더불어 수심 뜬 바다를 지키련다.
저 수평선을 향하여 떠나가는 배 오! 설운 이별
임 보내는 바닷가를 넋없이 거닐면 미친듯이
울부짓는 고동 소리 임이여 가고야 마느냐.
멋 !
만델라가 세상에 남기고 간 말 [1]
꽃잎 눈발
연평 해전 !
겨울 내음
7 월이 오면.
오는 것 가는 것
속삭임
속 도
마 음.
오 월
국립 현대미술관 디자인 팀장 최고상 수상 축하!
찬 하늘 !
매 미
비 상
꽃 망울
낯선 역(사라진 정든 역)
자 유 !
어미 손
포 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