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존 재
한낱 바람 같은 흐름이런가
물결따라 흐르는 부평초런가
절벽 끝에 홀로 서, 비바람 버텨온 솔이런가
매일을 확인하여 본들
있는듯 없는듯
자연따라 흐르는 강물처럼
두루미 날개짓을 부러워하며
애써 일렁이누나.
어느 독일인의 글.........<한글날.한국인>
3월의 바람 속에
"좋은예감" -정채봉의 에세이 중
두려움을 정복하라
[이현은] 크레용 나라
꽃밭에서....
[정채봉] 엄마
사육신의 아픔
봄의 향연
무궁화 !!!
여백의 언어들
당신께 행복을 팝니다
우 주
술
마음에 문을 열며 (법정스님)
[윤정강]진실의 강을 건너며
평 화
[원성] 깊은 가을에
시작하는 그 곳에
5월의 아름다운 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