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왜 ?
무엇이 궁금하기에
아직도 질문이 남았느냐?
가는 세월에 날려버린 왜?
이제는 가슴을 파고든다.
사랑, 슬픔, 기쁨, 미움,미련
모두 왜 ? 속에 묻었다.
지금 그 왜? 는 회한이 되어
무엇이? 로 바뀌어?
가슴에 상처로 남았다.
무엇이? 왜? 를 가로막았다.
아직 남아있는 무엇?
누구를 위한 미련인가.
왜? 를 던져버리게 한 무엇? 은 아직도
가슴 속을 서성인다.
무엇이?
에밀레 종
세 상
한번쯤은 ?
창밖의 눈발
가을 빛
힘차고, 건강하게 !
기 쁨
고 최 인호 작가의 마지막 글.
회색빛 하늘
쓸쓸한 원두막속 가을
봄 밤비
눈 내리는 오솔길
외 침
이 별 [1]
선원의 아내
국립 현대 미술관의 서울관 개관 !
역사의 아픔 이중섭 화가 100주년 전 ! [2]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