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가는 길, 오는 길
가려하여도 갈 수 없고
오려하여도 오지 못 할
되돌리지 못 할 나그네 길 ~
불꽃이 예쁘다 한들
만질 수 있을까 ?
불 빛이 찬란하다 한들
안아줄 수 있으랴 ~
그 모습, 그 따스함을
어이하라고 정처없는 길만이
앞을 가로 막누나 .
멋 !
만델라가 세상에 남기고 간 말 [1]
꽃잎 눈발
연평 해전 !
겨울 내음
7 월이 오면.
오는 것 가는 것
속삭임
속 도
마 음.
오 월
국립 현대미술관 디자인 팀장 최고상 수상 축하!
찬 하늘 !
매 미
비 상
꽃 망울
낯선 역(사라진 정든 역)
자 유 !
어미 손
포 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