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여백의 언어들
꽃잎 툭툭 터지는 날 나만 외로운 줄 알았는데
봄하늘, 투명한 여백으로보고싶은 말들이 수련처럼 돋아나
모딘 마음으로긁고 문지르고 덧칠하는 그대의 몸부림을 나는 안다.
그릴수록 더욱 맑아지는수채화 같은 그대의 속정도 나는 안다.
여백의 언어들이도랑물 소리처럼 애잔하게 흐르는그대의 화폭에서잃어버린 추억 몇개 다시 줍는다.
황인동
어느 독일인의 글.........<한글날.한국인>
3월의 바람 속에
"좋은예감" -정채봉의 에세이 중
두려움을 정복하라
[이현은] 크레용 나라
꽃밭에서....
[정채봉] 엄마
사육신의 아픔
봄의 향연
무궁화 !!!
당신께 행복을 팝니다
우 주
술
마음에 문을 열며 (법정스님)
[윤정강]진실의 강을 건너며
평 화
[원성] 깊은 가을에
시작하는 그 곳에
5월의 아름다운 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