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VID 엔진에너지 증폭시스템 / 제이스엔지니어링
술
정 채봉
내가 미워서
술을 마셨다.
내가 다시 불쌍해
남몰래
울며 잠든
밤이 많았다.
5월의 아름다운 정원
정열의 장미
여름날의 오후
삶과 외로움 !!!
청령가(잠자리) - 유치환
깊은 가을에 (원성)
가을 편지
세월 - 이현은
초록의 꿈
겨울정취
고궁의 풍경
개나리 - 원성
봄길 - 정호승
4월의 노래(박목월) [2]
알 [정 채봉}
초원의 빛 (윌리엄 워즈워드)
무지개 (윌리엄 워즈워드)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무궁화 !!!